단단류든 다당류든 섭취하는게 문제가 생기는거지

탄산음료 자체가 문제가 생기는건 아님

왜냐면 탄산음료에는 단당류 다당류가 없는 탄산음료도 있기때문임.

솔직히 애기해서 본좌님이 미국살면서

당뇨문제 어디있을까 보면 사실 콜라는 설탕이 아니라 다당류 플룩토스 종류이기 떄문에

크게 당뇨랑 상관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움 한캔에 200칼로리 대이고...

그리고 탄산음료가 부피가 있어서 1000칼로리쯤 섭취하면 배불러서 배터짐.

솔직히 본좌님 경험상 탄산음료 아무리 많이 먹어도 500ml이상은 먹기 어려움.

그럼 당뇨는 어디있는가 생각해보면

부피가 적고 칼로리가 높으면서 공복감이 채워주지 못하는 음식에서 찾아야 된다고 보는데

왜냐면 일단 한번 쳐먹기 시작하면 배고픈 애들은 그냥 그자리에서 한통을 다먹더라고.

사실 초콜렛 과자나 컵케익 이런게 진짜 문제라면 문제일수도있음.

규제는 사실 시장원리에 맞지않고 자발적으로 저함량 설탕 초콜렛 컵케익 이런거 만드는게 맞지

그리고 이건 초콜렛 컵케익 회사에도 좋을수도 있는게 매출손실이 없을거라 본다.

왜냐면 기존상품에 새로운 상품이 추가되는거기 떄문에 오히려 수요가 늘수도 있음.

일본을 가보면 그런걸 느끼는데 슈퍼에 가보면 초콜렛 봉지위에 카카오 95%짜리는 써서 못먹고

카카오 50%짜리는 많이 달로 70%짜리는 덜달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