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도 그랬지.
품삯을 받고 노동력을 파는 임금노동자는
자유로운 사고를 못하는 존재라
투표권이 없는게 당연하다고 했지.

고대 그리스에서 탄생시킨 민주주의는
독립적인 사고가 가능한 양질의 교육을 충분히 받고
경제적 지적 군사적으로 사회에 공헌을 하는 사람들만이
의사결정 자격을 가진 합리적인 정치체제였는데

그게 세월이 지나면서 변질되

개나소나 똑같이 한표를 행사해 노구리나 박원숭도
완장놀이 시켜주는 저급한 정치체저에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붙이는거

왜 미국이 아직도 간접선거체제를 유지하는데
개돼지들한테 한표를 행사한다는 만족감을 주면서도
갑툭튀를 예방하는거지.

미국 중국 러시아 세계의 초강대국 세개가 모두
집단지도체제나 독재체제이고

개돼지들 모여 씹선비 소리나 늘어놓는 유럽이
난민들한테 점령되며 점점 망해가는게

우연이 아닌거지.

1-3%만 온전한 의사결정을 할 지적 교육적 경제적
능력이 있는거고

나머지 97-99%는 그게 장기적으로 지한테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판단할 능력이 안되
그냥 당장 지 입에 한숟갈 더 들어오거나
입에 발린 소리에 혹해 투표하는 개돼지지

노구리 박원숭을 뽑은게 누구겠니
그게 지들한테 득인지 해인지 판단이 안되고
입에 발린 소리 몇마디 해주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이러는 개돼지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