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동내보면 무슨 니미 버림받은년들 어떤 근본 없는 새끼들이 주워다가 좆집으로 쓰는지

딱봐도 멍청함이 관상에서 묻어나오며 둔하디 둔할거같은 육중한 몸뚱이를 끌고

애새끼를 어린이집 데리고 가는게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과연 저런것들이 부모로써 자격이 충분할걸까 하는 생각에 빠져든다

요즘 애새끼들 한달에 돈 1~200씩 옴팡깨지면서 키워도 한없이 부족하다는 지인들의 말을 하도 들어서

쟤들은 어떻게 애들 키우려고 싸질렀는지 가끔은 따라가서 물어보고 싶을때가 있다

아침만되면 애들 다망가져가는 유모차에태워 등원시키거나 무슨 베트남산 자전거로 앞뒤에 한마리씩 태워 등원시키고

뭐 아침풍경이 이렇고

문제는 이시간이후부터

애새끼 울음소리가 끊이지를 않아

우리 아파트만해도 우는애들 드물어 물론 방음이 잘되있어서 안들리는거겠지 하면 나도 할말이 있는게 나 신경이 존나 예민해서

불끄고 누워서 잘라치면 내숨소리도 거슬려서 뒤척이는 사람인데

다른집애새끼들 처우는건 오즉 잘들리겠냐

그만큼 얘민한 내가 울집에서 다른집새끼들 처우는 소리 거의 들어본적이 없어

그만큼 어느정도 친정교육받은 년들은 애새끼 울기전에 케어를 하고있다는 이야기로 볼수있는데

내 사무실 주변 애엄마년들은 애새끼가 울거나 말거나

뭐 대단한일을 처 하시는지 애새끼가 "누가 이기나 해보자" 라는 식으로 처울어대는데 미칠노릇이다

또 딴집 애새끼는 딱 처우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그시간만 되면 처운다

아는 사장님 사모님이 그러시더라 가진 부모들은 여유가있고 배운게 있다보니 애가 칭얼대기 시작할 찰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