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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안한(다행히도) 남자후배들만 봐라. feat. 결혼생활

소액투자자(168.188) 2016.07.04 09:46:20
조회 2065 추천 56 댓글 35

외로워서 결혼한다고 하는데


결혼해도 외롭다.




니가 힘들면 마누라가 곁에 있을것 같냐


니가 쓰러지면 마누라는 너를 버리고 떠난다


인간극장이나 동행 이런데 나오는 병수발하는 마누라 기대하지마라




야근 조빠지게 하고 집에 들어가면


마누라가 된장찌개 끓여놓고 기다릴 줄 아냐


전업주부년은 애새끼는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동창년 만나러가서 설빙찍고 애슐리 찍고 CGV 찍고 애새끼 찾아서 존내 힘든척하면서 집에 들어옴




봊이들이 결혼하는 이유는 단 하나 간단하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남자들이 경제활동을 하고 여자들이 집안일을 하는게 당연한 사회분위기였고


당연히 수입을 얻을려면 결혼밖에 없기땜에, 누가누가 집안일 더 잘하나가 훌륭한 신부감의 조건이었음


남자가 자연히 바깥일에 집중할 수 있기때문에 월급만 제때 갖다주고 마누라만 안패면 훌륭한 남편이었음


당연히 마누라들은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아껴서 생활하고 집안살림을 불리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였음


집도 남자가 해갔고, 시어른들을 모시고 살았기때문에 마누라가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날뛰지 못함.


마누라가 날뛰면 네이년! 하고 시에미가 빼애애애액 하고 처가로 쫓아내면


장모년이 찾아와서 아이고 사돈 제가 딸년 교육을 잘못시켰스무니다..대역죄인이무니다...한번만 이쁘게 봐주시오...


하면 흥!!! 네이년 사돈을 봐서 용서해 주는것이니 내조 잘 하면서 얌전히 살도록 하여라. 다음엔 소박을 맞을 것이야!!!


하면 마누라가 흑흑 울면서 다시 집구석에 들어옴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봊이 1회 대주고 애 "낳아줄테니" 모든것을 빨아먹는 사마귀 시스템으로 변했음.


월급을 나에게 다 갖다주고, 용돈 5만원 10만원 받아 쓸 것이며


평일 퇴근후엔 가사를 분담하여, 일요일엔 아이들을 데리고 놀거나 마누라를 외출시켜줄 것


결혼과 동시에 아파트 명의이전


그리고 집값은 전액 남자가 부담하고, 여자한테 좀 보태라고 하면 기분 다운시키는 무능력한 시발새끼고


명절에 시댁에 가는 것은 개쌍놈들이나 하는 짓이며


결혼전엔 부라이달샤워, 임신하면 태교여행, 출산후엔 산후조리원과 명품백 선물, 매년 생일선물로 구두/백 선물 해줘야 됨


요즘은 마누라가 개차반이면 장모년이 더 지랄함


마누라가 처가에 가면 장모년이 전화해서 남편 콜


니가 그모양이니 내딸이 지금 친정에 와 있는것이 아니당가? 이 호로새끼야. 야 너 이혼해 이런 새끼랑 살지마


김치남이 ㅅㅅ 못할까봐 벌벌 떨면서 손이 귀두가 되도록 싹싹 빔


겨우 달래서 집에 데려오면 또 명품백이랑 신발 사다 신겨줘야 기분 쫌 풀린 척 하고


내일 저녁에 설겆이 하는거 빼먹으면 또 삐져서 ㅅㅅ거부, 장모소환 함




지금이 전태일이 몸에 불붙이고 뛰어다니던 시절도 아닌데


대한민국에 야근이 절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김치년들이 퇴근한 김치남들을 절대 가만두지 않기 때문이다.


나 집에서 애보느라 힘들다, 돈은 너만 버냐(좆무원 교사 등은 애 둘 연달아 놓으면 최장 2년동안 논다)


설겆이해라 빨래개라 양말접어라 진공청소기 좀 돌려라 거실 좀 닦아라 화장실 청소해라 애 분유좀 타봐라 음식물쓰레기버려라


이러니 차라리 마누라 쌍판 보느니 직장상사 얼굴 보고있는게 편함


자동 야근머신이 됨


부장이 막 칭찬함


"자네도 언젠가 야근을 하리라 믿고있었네."


하면서 부서 남자직원들이 다들 박수치면서 쏘주먹으러 가자고 함


2차가서 도우미년 하나 부르고 계곡주 받아마심


집에서도 못하는 힐링이 여기서 막 됨 힐샤워 씨팔...




요즘 김치남 중 집에와서 런닝차림으로 편안히 발뻗고 TV보면서 담배빠는 쌍팔년도 애비들 모습은 아무도 없다.


봊이년이 요구하는 노가다 중 하나만 삐끗해도


넌왜그모양이냐 다른집남편들은다하는데 결혼하기싫나 애정이식었나 보수적이네 경상도남자는다이렇나 엄마부를까


별 개지랄을 다 함


시에미가 내일 집 방문한다 그러면 니에미 좀 못오게 하라고 지랄


맘카페에 "시매미년이 내일 온다는데 짜증나네요 메르스 걸렸다고 거짓말 해야겠어요"


하면 김치년들 답글이 주루룩 달림


"시매미가 정말 눈치없네요"


"그런 시매미는 메르스 걸려 뒤져야하는데 흥흥"


"보나마나 또 냉장고 열어보고 훈수질 하겠죠 시골 할망구보다 우리 똥탄맘들이 집안일을 못할것 같나봐요 정말 재수없어요"


시매미 왔다가면 비번 바꾸겠다고 현관문 붙잡고 쌍팔년도 김조한 포켓볼 블루스 추면서 삐비빅 삐비빅 설정되었습니다 이지랄 하고 있음




나이라도 들어봐라


너 쓰러지면 너한테서 보험금 나올거 없나 싶어서 하루종일 전화통 붙들고


"아니 준다는거에요 만다는거에요, 아 그러니까 지금 서류 떼기전에 가견적이라도 내보자구요 얼마 나오는지!!!"


하면서 보험설계사 시발련 뱃때지 열고 순대 줄줄 뽑아먹을것처럼 지랄함


보험금 안나오는걸 알면 침대옆에서


"으휴!!!!! 내가 뭘 믿고 이런 보험도 안들어놓은 인간 병수발을 해야되는지!!!! 그렇게 보험 들라고 이야기 했건만!!!!!"


"헐떡헐떡....여보.....미안해......우리.....윾식이는.......윾식이 결혼시킬려고........내가.........."


"응? 결혼? 결혼자금을 마련해놨다고??"


"윾식이......결혼하면 줄려고............루보 주식...........헐떡헐떡.........사놨는데........."


마누라가 증껀사 창구년 모가지를 붙잡고 짤짤 흔들면서 증껀개자를 열어보니 상폐되고 없음


다음날부터 마누라 사라짐


다음날 자식들 와서 애비가 왜 돈이 없냐, 땅도 하나 없냐 나 결혼 어떻게 시킬거냐, 집 왜 안사주냐며 지랄발광


생전 연락도 없던 여동생냔도 나타나서 뭐 콩고물 떨어질 거 없나 지랄발광


"오빠 뭐 통장같은거 없어? 사놓은 땅은? 뭐야 아무것도 없네. 병원비는? 아이고 불쌍한 우리오빠 어쩌누~~~"


곡하는 척 하다가 전화기 끄고 사라짐


홀로 병실에 남아 헐떡헐떡


간호사가 산소호흡기 단다면서 콧구녕에 호스 박아놓고 감


좢같은 인생


산소호흡기 몰래 땜


마지막 깊은 숨


하아아아아아.........


하는 순간 침대 옆을 보니 머리에 후광이 비치는 성 고재기 형아가 웃으면서 서 있음


"내가 머라캤능교...사람이 와 이리 미련합니까..."


"재....재기형....ㅠㅠ 잘몬했습니다....돌아가고 시퍼요...."


"됐심다...고마 가입시다..."


"아아 이게 아닌데....내 인생...."


꼴까닥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때 보혐으로 전향하고 월 200만원 벌어 풍족하게 살던 어느 보혐종자는


마누라도 없으니 뺏길 돈도 없고


자식도 없으니 그 돈으로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세계 여러곳의 명산을 누비며 셀카를 찍고


한류열풍이 부는곳이면 어디든지 다니며 "아이엠 코리안" 하며 코리안의 씨를 뿌리고 옴


일본, 태국, 말레시아, 프랑스, 체코,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미국....


세계 각지 여행지에서 스쳐갔던 백인 흑인 황인 처자들이 생각남


'카와사키 이년...아직도 사까시를 잘 하는지...이제 애엄마 됐겠지'


'호아키나 시발련...질싸했는데 괜찮을까...'


'박다예...내 최고의 여대생 스폰녀...아직도 플루트 계속 하나??'


하며 같이 침대에서 뒹굴었던 여자들을 생각함.


좌좀들이 넣지말라고 지랄발광하던 궁민연금을 넣어놨더니


갈라먹을 마누라가 없어 혼자 충분히 살만한 돈이 나옴


용돈 5만원 10만원 받아썼으면 상상도 못했을 월급으로


매달 조금씩 떼서 넣어놨던 개인연금도 저금리 시대가 지나면서부터 수익률이 오르기 시작해서 돈이 꽤 됨


10만원으로 ELW 짤짤이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북괴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김정은이 배때지에 죽창맞고 모가지 썰리면서 콜대박 씨발


'이 돈을 다 가진다면 국세청의 고소득자 감시명단에 오를 뿐이다'


하며 절반은 기부함


거지새끼들이 고맙다고 삼보일배함


이 정도면 수원 실버타운 노블카운티 월 관리비와 식비는 나옴.


직장에서 은퇴하고 유유자적 납시나 다니다 이제 늙어서 실버타운 입갤


오전엔 특실 사는 전직 성형외과 원장 영감이랑 부킹해서 골프쳤고


오후엔 가볍게 아쿠아로빅 하면서 젊은 수영강사 처자의 몸매를 감상함


내일은 나처럼 홀로사는 박할멈이랑 산책가기로 했는데..아 이거 노인냄새 안나야 할텐데 할할할 하며


전망좋은 타워팰리스같은 편안한 실버타운에 누워 사식을 주문함


"저녁식사로 등심 미디엄 레어로 드릴거에요. 괜찮으시죠?"


"헐헐 요새 임플란트를 해서 그런지 씹는맛이 참 좋아"


20대 엘프간호사출신 직원의 풍만한 가슴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심


'퍄퍄...내가 시발 잦이만 섰어도...'


하다가 목구녕에 등심스테키가 걸림


"컥!!!! 켁켁!!!!!!!"


"어머 어르신!!!!"


하며 20대 엘프 간호사출신 직원이 하임리히법으로 영감의 배를 막 쓸어올림


"커헠!!!!"


"어르신!!! 여기 누구 없어요!!!!!"


하면서 여직원의 슴가에 얼굴을 파묻음


20대 여직원의 가슴골에서 풍겨오는 향수와 땀냄새가 섞인 묘햐게 끌리는 향을 맡음


여직원이 뒤에서 껴안고 팔로 미친듯이 막 누름


여직원의 풍만한 슴가가 영감의 등을 마구 짓누름


앙상한 골반에 탱글탱글한 20대 처녀의 허벅지가 막 닿음


'이....이대로면 뒤져도 여한이 없다....'


마지막으로 혓바닥을 길게 쭈욱 내밀고


'핥........고.........십.......따..........'


하며 창밖을 바라다보니


성 고재기 형아가 대성통곡하는 김치남을 데리고 서 있는 모습이 보임


"어르신!! 잘 사셨지요!!! 이제 저 따라가도 되겠지요?"


"갑시다!!!"


하며 환한 빛을 따라 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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