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미만 진짜 50대중반이면 뭐 종교인이나 예술가라면 이해하지만 일반적인 직장인이 5000이면 그냥 자살이답 다음생의 업보를 위해 전부 불우이웃에게 기부하고 자살해라김치 간장에 밥비벼먹고 살아야함1억 미만 (주택 전세)보통 50대 중반 부부가구에 1억미만이면 답이 안나오지... 물론 그 기준에서 사람은 생각하기에 거지 아닌 것에 감사 할수는 있지.. 정말 반찬3~4개 이상 불가능....
1억~3억(소형도시 아파트 거주민) 50대 기준 그냥 서민임.. 공무원이 직업이면 나름 살만하지만 아닌경우 치열한 삶의 현장임 헬조선.. 이땐 다자녀교육시켜 놓아야함...
3억~5억(서울외각,수도권) 여기는 모범서민 서민 치고 열심히 산단계 자녀교육 제대로 시켜놓지 못하면 재수까진 시켜주는 단계 아직도 헬임
5억~10억 주거지(마포,강동,광진,성동구 아파트촌)헬에서 벗어나 연옥??정도의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가는 단계의 시작 중산층이라고 하지 만일 공무원이면 성공한 인생이지 나름
10억~20억 주거지(마곡,목동,용산2급지,송파2급지,분당,고덕)이때부터 살만한 단계 절대 사치나 허세는 부릴 수준은 아니나. 나름 삶을 즐길수있는 단계 물론 일은 해야함 조금 무리하면 자녀 유학도 가능
20억~50억 주거지(강남,서초,이촌동,서빙고동,잠실)
이제막 시작된 상류층의 시작 이때부터 삶이 재밌어짐. 지심리적 안정성과 행복률은 이구간이 제일 높지 않을까 싶다. 이때 부터 세상물정을 알아가고 사회구조를 이해하기 시작함.흥청망청 쓰면 망하지만 어느정도 여유롭게 써도 저축이되는 구간
50억~100억 주거지(반포동,압구정동,판교 개인주택,강남권 대형)평범한 상류층 일반인들이 떠오르는 상류층의 시작 이때 부턴 돈버는게 크게 재미없어짐 돈보단 명예나 하고싶은걸쫓음 정말 개지랄만 안하면 사치를 부려도 돈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단계 서민들의 드림
100억~300억 주거지(한남동,평창동,성북동)
이때 부터는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단계 물론 흥청망청 개지랄하기엔 부담이 있지만 일반적인 오락,음식,여행으로는 절대 돈이 고갈되지 않는단계. 이때 부턴 돈의 중요성보단 명예나 사회적지휘가 삶의 목표가 됨 권력을 탐하는 단계
300억~1000억 최상류층
아무리 놀아도 돈이 줄지 않는단계 사실상 돈을 초월함 이때부터 삶의 목적을 찾지않으면 정신병이 걸리거나 마약중독자가 될수있음 돈버는 일은 이제 삶의목적이 아님 사랑,꿈,봉사로 정신적인 성취를 이루는 단계.. 모두의 부러움을 사도 결국 어딘가 모를 씁슬함
1000억~  귀족
이때 부턴 말그대로 자본주의의 그랜드 슬럼 모든지 할수있고 원하는건 젊음빼고 모든지 얻을수 있음 이들은 돈을 사회를 움직이는 파워로 보고 전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부의 축적이란 목적이 생길수 있음 단 국가정도에게 큰영향력을 행사하기엔 조금 무리 그래서 역설적으로 욕심히 생기는 단계
1조~ 재벌 이때 부턴 국가를 쥐고 흔들정도에 엄청난 머니파워 자본주의에 신이라고 불려도 됨 천상천하 유아독존  말그대로 이땐 소비나 서비스를 위해 돈을 버는 단계는 옛날 옛적에 했음.. 이때 부터는 자신의 왕권세습과  세상에 업적을 위해 살아감 거의 신적인 존재 하지만 행복과는 가리가 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