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낮에 10년 홀딩할 목표로 "대치미도 35평"과 "장미 45평" 어떤 것이 나을지 횽들에게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렸어 (오늘 내 닉넘으로 검색 ㄱㄱ)

그런데, 장미 46평이 15억이 넘고, 3주간 매물 기다리고, 임장 가려고 한다는 인간이 있길래, 내가 45평 12억인데 혹시 장미 낚시 또는 떡방이니 물었더니

지속적인 욕설과 나를 미도 떡방 이니, 병신이니, 도와 주려해도 난리니, 못배운 인간이니.... 참고로 이렇게 조직적으로 붙은 놈들 꽤 있었음. 날 다굴 치고 있었음

아니, 내가 12억 인것 확인해서 질문을 날렸는데 조금의 오차 범위 (천~몇천) 정도도 아니구 3억 씩 갭이 나는데, 나보구 차 갖구 직접 가보라느니... 하....

그래서, 오늘 직접 장미 떡방들 갔다옴.

지X 염X 개XX 장미 떡방 or 장미 낚시 or 장미 빠들아.... 왜들 그러구 사니 ㅋㅋㅋㅋ 매물도 많구 12억 이더구만 ㅋㅋ 그리고 더 좋은 것도 있었구 ㅋㅋㅋㅋ

니들은 오늘 부터 니들이 어떤 글을 올리던, 내가 할 수 있는 한 꼭 댓글 단다.

나는 솔직히 부갤에서 잠실 욕하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좀 이해가 안 되었었다. 잠실도 충분히 좋은 곳이고, 장미도 좋은 곳이라 생각했던 사람 이기에..

오늘 내가 어렸을 적 과거 좌좀짓을 하다 어느날 Fact에 눈이 띠인 날 처럼 번쩍했다.

장미빠들 니들은 오늘 부터 무조건 X취급이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댓글 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