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 전쯤에 알았음...

그때 본좌님이 고치는 법을 잘 몰라서 고쳤다 또걸리고 해서 본좌님도 사실 많이 힘들었음.

한 2002년쯤 됬을까.

하루는 친구새끼가 교회좀 같이가자해서 딱가니까 그런노래를 찬송가로 만들어서 부르기 시작하더라.

그때 본좌님이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개독이였고 교회에 끌려갔지.

그때만 해도 몇노래 없었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폭팔적으로 늘어나더라.

본좌님이 그런거 들으면 안된다고 애기를 하니까

"너 지금 그말은 신을 모욕하고 진짜 심각할수 있다" 이따위 애기 하더만.

고걸가지고 친구관계 끊는 순간까지 우려먹더라 "지종교를 모욕했니 어쩌니. 사실 그런걸 남한테 들려줬으면

미안한걸 알아야지.. 답이없더만"

교회가 오죽 그런걸 신경쓰는줄 아냐면서 하루종일 공격할때도 있었다.

근데 원래 종교음악들이 그런것들이 좀있는데 그래도 감정이 넓게 쌓이지는 않음...

하여튼 그러고 나서 미국와서 교회가보니 진짜 가관이더라...

감정으로 사정몇번했느냐로 은혜를 받았니 축복을 받았니 신을만났니 서로 지껄이고

게다가 어떤년이 지는 회의감이나 자괴감이 든다하니까 니가 옳바른 마음으로 기도를 안드려서 그렇다하고.

그게 사실 그런게 아니라 음악을 계속 쉴틈없이 들으면 그렇게 되게 되있거든.

진짜 최악이더만.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래도 우리동네 음악하는 놈들이 만든거보다는 낳음 어찌보면

우리동네에서 나온음악들보면 감정도 쌓이고 정신까지 진짜 심하게 건드리더만 그래서 사람이랑 조금만 건드리면 폭팔하고 미치지.

그래도 한인교회 찬송가는 감정만 심하게 건드리게 만들어 놓고 정신은 적게건드림.

그런쪽으로는 카톨릭이 덜할수도 있고 더할수도 있는데 카톨릭은 그걸 견디는 애들이 있음 별문제없이 또 보면 정신은 그나마 적게건드림.

근데 또 보면 그감정을 진짜 못견디는 애들도 있지.... 그래서 카톨릭에 우울증이 많은지도 모르겠다만.

그게 사실 우리나라 국악에도 조금있는데.. 일단 듣는사람이 요즘은 거의없음

그리고 하나더 애기해주면 근본이 변태인 놈들은 그냥 잘듣고 산다. 그래서 보면 한인교회가서 아무런 문제없이 즐기면서 듣는놈들 보면

절대 지들음악에 문제없다함.ㅋㅋㅋㅋㅋ 니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함 그걸 그냥 본능적으로 차단하는 놈들도 있고

눈을보면 좀 딴놈들 하고 틀린데 그런것들이 인기가 신기하게도 많아요...ㅋㅋㅋㅋㅋㅋ 돈잘버는것들과 고런 변태들이 여자들을 독식함.

본좌님이 그나마 카톨릭이 낫다 보는건 그나마 그걸 자기들이 문제가 있다는걸 아는듯해서 뭔가 노력을 하는거 같은데

일단 한인교회는 그런거 없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가지 더애기를 해주자면 한인교회 음악중에 동성애랑 관련될수도 있는게 있다 그렇게만 알아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가지더 이거까지 애기해주면 진짜 웃길수도 있는데 개들음악중에 일반 포르노만 있는게 아님.

본좌님이 미국와서 한인놈이 찬송가 듣고 마음을 정화시키라는 애기듣고 진짜 뿜었다.

본좌님이 어떤놈까지 봤냐면 그놈은 정신에 걸릴꺼 다걸렸는데 지는 자꾸 동성애를 없애고 포르노를 보면 안된다 하더라.

좀 안되보이긴 했는데 좀친해지면 애기를 함해줄까 하다가 본좌님께 지는 명문대 나오고 똑똑하고 좋은 직장에 다니니 지를 존경해야 된다함.

그래서 역시 명문대는 틀리네 했다. 명문대는 본능도 꺽는걸 그때보고 아... 역시 대단하다 했다. 졸업장이 부적이구나 생각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