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요구하신대로 답변 드립니다.

사실 이 바닥에서 나이타령하는건 믿을 수도 없고 뭐도 없지만

그동안 지가 나름 예의는 차려드렸습니다.  지금도 그렇네요.

그리고 세 번 참았고요.

답변을 드리자면...

첫째, 패거리 답게 댓글로 팩트왜곡 몇 차례 했으며,

둘째, 팩트왜곡하면서 타인을 망상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몰상식한 놈으로 몰았으며

셋째, 새내기란 가증스런 닉네임을 달고 주기적으로 타인을 정신병자니 뭐니 모욕을 했습니다.

늘소패거리가 대놓고 익명으로 모욕,욕설,인신공격,명예훼손을 하고 자빠졌는데........아니라고 우기십니까.

늘소 자체가 로우라이더로 혹은 떄론 익명으로...29살자체가 익명으로 쌍욕설을 퍼붓고...

예슬예슬이 새벽마다...그 안하무인격인....특유의 말투로 욕설과 모욕을 퍼붓는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세 번도 더 참았네요.

최심씨에게 경고라기 보다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심씨는 경우가 맞는지 자기성찰 좀 하십시다. 그 나이 잡수시고 그 정도라니 애처럽습니다.

본인과 가까운 친구, 가족이라도 잘못했다면 한마디 하시고요.

알파리움인가 어린친구가 들어와서 여자든 부갤롬이든 쌍욕,막말 퍼붓고 최심-바카선 두 명에게만 영감 애교떨던

기억나십니까??? 그 때 한마디라도 하셨어야죠.

전여옥 선생 말대로 셋이서 히히덕 거리기 밖에 더 했습니까.

형은 말입니다....그 때 한마디 했고요.

아무관계와 친분도 없는...심지어는 나와 논쟁한 전적이 있었던 꽃노땅, 강남역이 부갤럼들한테

옳지못한 처우를 받자 부갤럼들 상대로 큰소리 빵빵 저격한 적도 있습니다.

얻을건 아무 것도 없었는데 말이죠.

이러니까 지가 형이죠. 아시겄습니까........

띠거운 말인건 아는데...팩트가 이런데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본인이 밝히신대로 백수이신 따님이 있으신걸로 아는데.....더 늦기전에 경우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왜냐?

딸 갖고 있는 부모들이 막상 결혼,혼수이야기 나오면 경우가 없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부동산 갤러리 성격대로...자기딸 매달 얼마를 용돈으로 썼다느니...남자는 최소 얼마의 집을 마련해야 한다느니...

이러다 딸 인생 망치는건 물론, 상대방 남자와 남자가족에 정신적-금전적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허다.

아닌 떈 굴뚝에 연기 안 나듯이...김치녀 앞에 김치애비가 없는 경우가 없습니다만.

물론 늘소,29살,예쓸예슬은 딱 본인 같은 자식새끼 카피할 운명이고요.

미안한 말 같지만.....이 것이 역사와 운명의 흐름이며

그 누구도

순리와 대세를 거스를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