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양권 차익 단타가 기승을 부리면서
신규 분양권 시장이 지방대출규제른 시작으로
수도권이 핫도그가 된 상황입니다

국토부가 입주가 임박한
분양권 세력들이 장난친 지역으로 단속을 넓히고 있쥬

우선
신규분양 집단대출
최대3억 횟수 2회 제안으로
요런 단타 투기는 잡힐걸로 봅니다

그러나 주로 수도권이나 외곽 혹은 지방에
물량이 집중된 곳은
다 뒤지기 직전까지 갈거 같네유

앞으로 정부방침은 쩐 모지란 인간은
입질하지 말라는 신호쥬

이러함에도 인서울 핵심지역은
무풍지대이고 공급갈증이 갈수록 더해질 것입니다

16,17년 입주량 보듯이
위례하남 죽음이고요
경기남부도  죽음입니다
전반적으로 경기도가 레드 신호로 공급폭탄 위험합니다

더불어 인천도 불안하쥬
인천은 기존 송도의 물량소화가 되기전에
구도심과 기타 신도시로 물량이 확대되는데
특히 송도도 다시 공급과잉 문제가 다가 온다는게
골때립니다

반면 인서울은 재건축을 제외하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참 야박하쥬

본좌가 인서울 핵심지역을 외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울은 과거 1기신도시 개발당시
탈서울 했다가 서울입성도 몬하고
서울서 봤을때 빈민층으로 몰락한 부류를 보고
학습효과가 생겨서

웬만한 상승에 움직이지 않쥬
결국 핵심지역인 강남 서초 용산 여의도 광화문
탄탄한 수요공급으로 가격이 안정적이쥬

지방 특히 부울경쪽 경상도는
작살나지 않을까 예상헙니다
지방은 서울수도권 오름과 전혀다른 투기요인에 오른지역이라 위험이 더 큽니다

이젠 분양권 피값 먹기는
끝났고
인서울 핵심지역에 집중하고 모아야 합니다

특히 개포3단지 경우
이번 집단대출규제 영향으로 더욱 마지막이고
희소성으로 더 몰릴걸루 봅니다
43평이상 평당 5100대 화려한 불꽃이 되겠네유

실수요나 투자 노린다면 금번정권
개포3단지는 정말 강남 마지막일수도
대박 나겠네요

본좌 추천하자믄
집단대출 규제 시행전에
인서울 핵심지역 남은 신규물량 있으면 분양계약 쓰시길

이제 원숭이 시대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원숭이 퇴임과 더불어
서울은 흑암중세시대를 벗어나 르네상스로 진입함다

막차가 임박한 모습입니다
막차 떠나면 그야 말로
향후 20년은 아마겟돈 됩니다

현재 추가 분석중입니다만
대선 앞두고
신규 건설물량 조정을 할걸로 보입니다

대신 신규주택집단 대출이 아니라
기존주택대출을 완화하여
과잉 공급문제를 접근하지 않을까 예상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