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여사님 말씀대로입니다만.

나이 40넘게 쳐먹고 아들,딸들 다 있는 패거리들이 정정당당히 대놓고 말은 못하고

익명으로.... 혹은 또다른 고닉파고.....돌려가면서....잽 넣는 식으로 지난 8~12월까지 형을 괴롭혀왔습니다.

형 공격하는 글에 추천 몰표 던지고, 형글에 반대 몰표던지고.

패거리 하나가 형 저격하는 글쓰면 또다른 패거리들이 댓글로 편드식....

지가 저격하면  피해의식에 찌든 정신병자로  몰고...

참으로 저질이죠.

형이 왜 나이 꽤나 쳐 먹으신 ....패거리들중 영감에 한마디 했는줄 아십니까...

이 양반조차 익명으로 형보고 정신병자니 뭐니 떠들었죠. 참.

새내기란 양반 있잖습니까.

패거리들 새끼들 막나가는것에 대한 주둥이 한 번 뻥긋도 못하고.

사람들,여자들에 막말,쌍욕 퍼붓는 알파리움 귀엽다고 놀고 자빠진 분이 이 분이십니다.

패거리놈들 중심축을 보면 제대로 된 놈들 하나도 없고 다들 크나큰 물의를 일으킨 놈들 밖에 없습니다.

공통점은 여자에게 쌍욕퍼붓고 시비걸고...오르가즘 느끼는 놈들.....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들 갖고있는 놈들 작태 보세요.

형이 수많은 역사,전기,자서전을 보건데....저 놈들 자식들..역시 꼭 지 애비들 처럼 됩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형은 이제 매일매일 성전을 멈추지 않을겁니다.....물론 귀찮아서 안할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