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방법으로 빠져나가는 것들이 있었는데

항상 빠져나가는 방법이 한가지임

"어쩌면 이건 니책임일수도 있다"

혹은 "어쩌면 이건 니책임도 함께 있을수 있다"

라는 말은 영어로 하는것들인데 시체처럼 생겨가지고

웃기는건 이말들을 듣고나면 항상 사람이 뭔가 책임감 의무감 이런게 드는게

어떻게 하냐면 말속에다 음을 집어넣음 악센트와. maybe<- 첨시작할떄 이걸로 사람을 혼란과 최면 비슷하게 넣은다음에 시작함. 

그걸 듣고나면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혼란을 느끼는데 진짜 악성인 것들인게

진짜 범죄급 일을 저질러도 그런말을 서스럼 없이 내뱉더라.

이거말고도 하나더있는데 뭐냐면 ㅋㅋㅋ 지들은 사이코 패스를 알아본다함.

뭘로 그런짓을 하냐면 누가 죽었다 말해놓고

I am so sad이렇게 말하는데 so에다가 악센트와 음을 집어넣고 sad에도 집어넣는데

웃기는건 그새끼들 표정을 보면 하나도 안슬픔

그놈들이 거는거에 안걸려드니까 바로 넌 사이코 패스다함ㅋㅋㅋㅋㅋㅋ

웃겨 죽는줄 알았는게 그새끼들 알고보면 다 사이코 패스인게 그새끼들이 가장 자주하는말이

그놈은 죽을만 하니까 죽는거다라는 말을 아주 자주씀..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우리동네에서 완전히 시체들은 없어져야되는데 말이다.

동네 사람들이 여기 속아가지고 고생을 한두번 하는게 아님...ㅋㅋㅋㅋㅋ

더웃긴건 동네 사람들은 점점 지들처럼 만들면서 지들이 동네를 올바르게 관리한다고 하는데

본좌님이 볼때 그놈들은 사회의 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