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그냥 개인접근 불가 천억이하 촉수금지.

B A지역 배후단지로 근생느낌 + 중소빌딩 이지만 A배후가 막강해서 건물 건들려면 100억대 이하 촉수금지

  여기도 이미 공항터미널 바로 맞은편은 메이저 놀이터

C 고급주거지로 항상 가능성 높지만 땅값이 비싸고 아쉬움 없는 지주들이 많아서

  대규모 지주작업 불가능하다고 봄. 이미 단독은 개인 자기만족형 개인샾 근근히 눈에 띄고

  오래된 빌라들은 소규모로 고급화 개발 될거로 사료. 

  개인적으로 용산 이상급 투자 난이도로 보이며 그 위 삼팍 홍실은 많이 노출된거니 패스

  도뉴가 미는 지역. 최소 도뉴 정도 여력(최소임 도뉴가 지입으로 50억 정도 주장하니)은 되야 버티기 가능. 푼돈으로 찔찔거려봐야 재미못봄.

  풍림 삼래 아파트 나한테 사냐마냐 쳐물으면 죽탱날라감. 그런건 알아서

D 서민들이 실질적으로 10억내외로 접근할수있는 중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있었으나

  뭐 지금은 분위기 알다싶이 여기도 땅값이 쭉쭉뻗는중이라 중소형 매물 없음

  선릉 동쪽에 원O ,이O철 건물있음.  다가구 단독 2종 5-6천선 갈수록 부르는게 값이라보임.

  이 블락도 버스 떠나는중 전력질주 버스 꼬랑지 따라가믄 잡을지 못잡을지 ㅎ

  이분위기는 H도 비슷. 

E 200억 이하 접근금지. 요새는 한도 올라서 500억 이하는 접근금지. 유력가 연예인들 다 거론하기도 힘든지역.

 스스로 별놈도 아닌데 괜히 기웃거리다 상처받지 말길

F SM본사(압구정에서 2년전인가 이사옴) 이거덕에 맞은편 상아재건축 이미지상 덕본것도 있음. 근처에 현O건물있음

G 사실상 중산층? 일반인 접근가능했던 삼성동 대단지 아파트 있는 유일한지역 삼힐 1,2차 상아재건축. 

  삼성동호재, SM본사덕 계속 보는중. 그냥 너무 뻔히 보이는 대단지라 별로 할말없음. 일반적인 강남재건축 기준 시각으로 보믄됨.

  중요한 점은 삼힐 전용 8평이 현재 5억 후반~6억 시세를 형성한다는 것. 

강남 전반에 그 어떤 기준점과 아주 많은 힌트를 준다 볼수있다~

H 아파트 및 주거지 배후 근생 + 빌라 혼재지역. 나름 배후상권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중

I. 사실상 과거 5년간 돈좀 있다 똑똑하다 한넘들이 등기쳐서 건물 올렸고 올린지역

5년사이 여기 잡은넘들이 돈도있고 부동산 트랜드 정확히 아는 인간들임. 버스는 떠남. 

J.테헤란 대로변빌딩 개인 서민들 하고 별 상관없음

결론

구역 나눠놔서 많아보여도 사실상 이제 땅이 없음. 특히 나포함 10억 언저리로는 삼성동에서는 그야말로 뭐하기에 쩌리임 ㅋ

중요한 거는 그 쩌리라도 삼성동은 들어가야된다는거. 다만 기간수익률 레버리지 활용 이거는 능력껏.

머리가 똑똑하거나 돈이 ㅈㄴ많거나 둘중에 하나는 충족하고 가라. 븅신은 나라도 구제못하거등

A가 대규모 개발 완료되면 실질적인 배후 수요는 B=>D로 퍼짐.

국제적인 수요에 대한 실질적인 떡고물이 가장많이 떨어진다. 특히 선릉쪽 주거지는 여러가지 응용할게 많다. 강남구에서도 애착이 많구

이건 안알랴줌 감잡는놈은 알아서 하겠지만

서울시 원숭씨 입장은 자꾸 잠실쪽까지 엮으려는 동진이라면 강남구의지는 B D쪽에 엄청 신경쓰고있음. 이거는

개인적으로 난 둘다 좋다고 봄. 어짜피 양쪽 다 좋아지면 다 좋지 뭐 ㅋㅋ 

이 줄다리기는 현지인 또는 중수 이상 아니믄 잘 못느낌 ㅋ

막쓰긴했지만 똥갤에 이정도 써줬으면 엉아한테 인사해라.

삼성동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 ㅋㅋㅋ 지하도시 역 완공되고 GBC돌아가야 진짜 시작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