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를 버리자마자 인간쓰레기가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지...

사실 유교에도 특유의 능력이 있는데 인간 도덕을 다스리는 능력은 분명히 있는데

이게 너무 심해서 사람들을 좀 힘들게하지.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유교전통을 버리기시작한 90년대 중반쯤 시작해서

인간쓰레기들이 사회에 속출하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이 잘모르지

그냥 억압하고 사람을 가두는게 싫다고 인간쓰레기 감정까지 표출하는걸 자유라고 해서는 안되지..

내가 어떤놈을 봤냐면 유교를 그토록 멸시하고 까대면서 신분제도를 그토록 부정을 하는데

어느순간 아주부자로 태어난 인간과 자수성가한 인간을 비교하면서

"아무래도 보고 자란게 있는데 자수성가가 이길수 있냐는 뉘양스로 말하는걸 보고"

결국 지도 불리할때는 필요할떄는 유교를 써야되는구나 했다.

서구인들도 기독교가 완벽해서 남기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질서를 안무너지게 할려고하면

반드시 있던질서를 인정해야되는 그런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부 상놈들이 판치는건지 유교만 보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임

사실 본좌님도 유교를 싫어하지만 분명히 질서를 유지한 측면이 있는데

서구는 기독교를 사용해서 질서를 정립한 반면

우리나라는 유교를 무조건 버리는데에 집중하다가 오늘날 변태천국을 만들었지.

기독교던 사이비던 우리나라는 어떻게해서는 변태문화 못만들어서 안달났음...

유교버리고 있던 질서도 다무너져서 쓰레기가 넘쳐나면 도덕교육이라도 강화해야되는데

이것도 실용을 들먹이면서 안하면 결국 변태들이 법도 지맘대로 만들고 무법천지로 만드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