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을 막을 방안은 경협은 못된다는 것 드러났다. 주한미군이 휴전선을 두고 북한과 대치하는 한에 있어서는 북한의 핵실험은 계속된다...고 볼수가 있는 것이지. 결국 북한 이나 종북좌익 말대로 주한미군의 후방배치도 대안이라 볼수가 있다. 로무현 말대로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 기지가 있는 것이 문제인 부분이 있고 그래서 가톨릭 같은 서양제국주의 종교가 한국사회를 발칸 반도 나 남미 처럼 만들려 하고 있는 것이고,,,625 전에 외래 이념인 공산주의 유입되었지만, 625 이후에 맥이 끊겼다가 이것이 다시 살아난 것은 가톨릭의 해방신학 때문이 아닌가?..

이점에서 병역 민주주의,,,즉 군대 갔다온 사람에게 투표권 주고 복지혜택 주고 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선택이고 그래야 자본이 권력에 종속되지 않을수 있기에 자본주의도 잘 돌아간다. 민주주의 안하면 권력 가진 사람이 돈 도 갖게 되기 때문에,,,즉 주한미군의 후방배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 라는 것을 인식을 해야할 시점이지. 또 주한미군이 빠져야 가톨릭이 낳고 키우고 잇는 종북좌익 정리가 가능하다...

더해서, 민주주의로 군인들은 확보가 되는데 병기는?...이점에서 현재 kfx 사업 한다고 하고 헬기 개발사업도 하고 있는데 이것 갖고 주한미군의 후방배치에 따른 전력공백을 메울수 있는가?...이거 부정적이지. 베트남전, 아프간전, 미소가 전투기 와 헬기를 대량 투입을 했는데 왜 실질적으로 패전을 했는가,,,라는 것이지. 더우기 영토가 너무 좁고 산악지형 이다. 항공기, 헬기 산업 육성에 매우 불리하다. 더우기 하늘을 나는 병기 문제는 떨어지면 타고 있는 사람이 천국 간다는 것인데, 그러니 하늘을 나는 비행기. 헬기 베이스의 병기 가격이 천정부지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대안은?...결국 전차 아닌가 보는 것이고, 보병이 들고 다니는 대전차 무기의 공격을 받아낼수 잇는 중장갑 전차를 개발을 하면 휴전선 일대에서 벌어지는 국지전 대비는 가능한 것이지. 1차대전 때 서부 전선에서 전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위력을 재현할수만 있다면,,,그러니. 무인포탑을 2개 탑재한 한국형 fcm f1 전차 개발할 필요가 있고 더해서 바다 밑바닥을 기어가서 북한에 상륙할수 있는 잠수함 엔진을 탑재하고 조선소에서 만들어지는 한국형 p-1000 ratte 가 결국 수도권 부동산을 지킬수 있는 병기가 될 것이다. 희망없고 대부분 외국 기술자가 와서 포니 처럼 돈 주고 개발해주는 kfx 와 한국형 헬기의 대안이 결국 200톤 fcm f1 전차 1500톤 p-1000 ratte 전차 개발이 되지 않을까 보는데 이거는 한국 기술자가 한국에서 만들어진 소재를 갖고 개발이 가능하니까, 내수경기 부양 효과도 극대화 시킬수 있다. 돈이 외국으로 덜 빠져나갈 것이고 전력증강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니...너무 무거워서 도로가 망가질수가 있는 것이 문제인데 휴전선 일대에 배치를 하면 200톤 전차도 문제되지 않고 해안선 이나 바다 밑바닥을 주행하면 1500톤 전차도 문제되지 않을듯 싶다. 단 북한 지역의 도로는 망가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