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카르텔이 대강

Tier 1.Hypsmc=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 엠아이티 칼텍

Tier 2.~15위권=컬럼비이 듀크대 시카고대 다트머스대 노스웨스탄 존스홉킨스 유펜 브라운 엠허스트 스와스모어 윌리암스

Tier 3. 15위권 ~ 20위권 사립대+ 탑 주립= 코넬 워싱턴 세인루이스 에모리 카네기 멜론 버지니아 대 유씨버클리 대 유씨엘에이 유 미시건 엔 와이유 조지타운  등등 있는데

2000년대 초 준반 이때 보면

Sat 2300+이상 아니어도 hypsmc급 뚫는 경우가 많았음.
이준석이 그 예시.


그러나 요새 미국 입시 입결 보면
Tier 1 급은 모든 스펙이 안벽해도 될까말까다. 애초에 이런 대학에서 서연고 처럼 한 학년 학부생이 3천명 막 이렇게 뽑지 않고 각 대학보면 한학년당 500명도 안되게 뽑아서 전국에 있는 수재들이 모인다고 보면 된다.

Top tier 2.급이 1 티어 떨어지는 애들이 가는 곳인데. 그래도 sat 2300+ 에 ap 엄청 수강해서 대학교 1학년 과정 그냥 스킵하고 학비 아까워서 3년정도 대학 조기 졸업하는 애들이 대다수다.

Top tier 3급도 예전과 다르게 보텅  sat 2200 toefl 110이상 맞고 가는 애들이 대다수고 고등학교 gpa 병신이면 떨어지는 애들도 있다. 이 정도 스펙으로 설카포나 의치급은 아니지만 연고대 일반과 붙고 버리고 가는 애들 꽤 있다.

작년 2015년 봄에 외국대학 갤러리에서
어느 고등학교 시니어 애가 미국대학 apply결과 보고 미국 입시가 엄청 뻑세졌다는걸 알게된게

Sat 2200에 토플 116, sat 2 3개 ap 4개 게다가 미국영주권인 애가

화공과 지원했는데

듀크 노스웨스턴 미시간 유씨 버클리 코넬 다 떨어지고

조지아텍 밖에 못 붙었다 .

이 정도 스펙이면 "입결" 만으로도 연고대 못해도 서성한 걍 들어갈 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