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이고 남들이 선망하는 곳이기만 하다면.
미국에서 영주권 없이 집잡기는 1/100 혹은 그 이상 수준일꺼다.
한국에서 sky나와도 문과라면 그정도 수준일 것이고.
어떤 경우든 실용성의 차원이 아니라는 말이다.
집에 돈이 있으면 어차피 월급쟁이 10년 아니 5년도 안시키고 빼서 가업 잇게 하거나 뭐라도 차려줄것을.
본 게임 시작하면 적성이랑 네트워크지. 학벌의 영역은 미미할 것이다.

그럼 학벌은 뭐냐?
간판이고 자부심이지 뭘. 평생 가져갈수 있는.
미국 랭킹 15위내 or sky면 세상살아갈때 학벌때매 쫄리는일 크게는 없을꺼다. 그정도만 되도 남들 뭐라는 사람 아무도 없다. 나는 내 새끼 일단은 sky 안되면 유학준비 시킬꺼다. 일단은 가성비 때문이다. 그리고 지가 원한다면 유학을 우선 고려하겠지만 외동이라 어디까지나 한국에서 일을 했으면 하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잘나서 길을 닦아줄수 있다면 국내건 해외건 명문이라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