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휴전선에서 북한군과 대치하는 상황은 북한 입장에서 부당한 것이지. 미국 입장에서도 아이들 싸움에 어른이 나서고 있는 것 같아서 체면이 서지를 않는다. 그렇다면 문제는 리승만이 625 이후에 수도이전을 하지 않은 것이 초래한 안보상의 취약점 때문이라 볼수가 있다. 625 전쟁은 시작 부터 의혹 투성이 이고, 전쟁 결과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결국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핵무장인데 이것 북한이 거지국가로 전락한 상황 놓고 볼 필요가 있다. 경제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니 핵무장 어렵다. 결국 주한미군의 후방배치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인데 어떻게 해야 휴전선에서 북한과 1vs1 로 대치를 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지킬 것인가의 고민이 있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방안은 2차대전 때 프랑스에서 나온 fcm f1 과 같은 무인 多포탑 전차를 개발해서 배치를 하는 것이지. 120mm 활강포 무인포탑과 155mm 전열화학포 무인포탑으로 구성된,,,이 전차를 이용해서 국지전에 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전진배치된 장거리포를 제거 하는 철거용역 작전에 투입을 하면 되는 거고,,,

더해서, 28cm 전열화학포를 개발하고 레일건 까지 개발해서 1500톤 정도 되는 초중전차를 개발을 해서 배치를 하면 해안선 이나 바다 밑바닥을 기어가서 북한에 상륙해서 사상검증 작전을 하면 한국형 fcm f1 다포탑 전차는 모루 역할. 한국형 p-1000 ratte 전차는 해머 역할을 할수가 있는 것이고 주한미군의 후방배치에 따른 전력 공백을 메우면서 수도권 주민들이 심리적인 불안에 빠지지 않게 확실한 전쟁 억지력을 북한과 수도권 주민들에게 보여줄수가 있다. 전면전은 핵전쟁이 될 것이니, 해서는 안되지만, 국지전은 상황에 따라서 일어나는 것을 피하기가 힘들다고 본다면 국지전에 대비를 하면서 200톤 중전차, 1500톤 초중전차를 개발을 하면 부동산 시장을 지킬수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