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애들을 가르키면서 음악코드같은걸 학생들한테 심음...

논리적으로 쓰레기고 완전히 틀린건데도 마치 절대옳게보이는 코드하고

학생들한데 지적열등감을 들게하는 코드를 말속에다 심어서 쓰드라고...

논리검토를 해보면 거의 쓰레기 잡놈들 논리인데도

딱 듣는학생들한테는 너는 교육을 못받았다 이런걸 심음.

지들은 교육을 위해서 혹은 학생들의 관리를 하기위해서 한다는데

알고보면 동네자체를 장악할려고 드는것 같더라.

그러면서 하는말들이 뭐냐면 연방정부 힘이 너무 강하고 지방정부 권한히 작다고 하는데

그런것 잡쓰레기 같은것들이 연방정부를 운운할께 못됨

사실 나는 그런것들은 동네를 장악하서 장기적으로는 반란을 일으킬 종자들이라고 항상 생각했었음.

내가볼때 미국 연방정부야말로 가장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임..

진짜 문제가 뭐냐면 이런 프레임에 걸려들어서 조직을 구축하고나면

진짜 정부역활이 무력화 된다는점임..  그리고 개들 지적체계는 완전 비주류인데

테크닉 몇개로 돌리는 거라거 인간들 생활이나 수준을 향상시켜주지도 못하고

항상 아가리로만 우리는 중산층이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더라고

내가 딱느낀게 뭐냐면 지방정부는 일정부분 연방정부 감시가 분명히 필요함.

일단 장악이 되고나면 절대로 빠져나가지못하는 미로같은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