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온 배운거 없이 머리조차 나쁜 부모가쥐뿔도 물려줄것도 없고 어떻게든새끼만 까놓으면 저게 뭐라도 되겠지~하는 생각에 말그대로 밥만 먹여서 성인으로 키워만 놓음
결국 머리나쁜 부모의 유전자를 그대로 타고난 태생이 흙수저인 자식은그대로 머리 나쁜 유전자를 갖고 성장해지보다 잘난놈들에 무한한 열등감을 느끼며 아닌척 자위하며 살아감
그리고 이쯤부터 점점 줫같아지는 이유가 생기는데흙수저에게도 시간은 공평하고 흙수저의 부모 역시 늙어감
가진건 쥐뿔도 없는데 이젠 늙기까지 한 부모는 여전히 능력이 없으니예전부터 몸으로 떼우는 노가다인생들이 대부분이고결국 50대쯤부터 그 노가다마저도 몸이 감당을 못해 여기저기 골병이 나기 시작함
그렇게 가진거 없고 골병난 몸으로 골골대면서 없는재산 약값으로 탈탈털고 죽거나자식에게 짐이 되는인생이 대부분의 흙수저 부모의 인생임
그나마 이쯤에서 굳은 결심히 선 흙수저 부모는 조용히 자살을 선택하기도


그리고 이 모든걸 어떻게든 견뎌내보겠다고 흙수저의 자식은 또다시 그 좇같은 인생을 반복함그러나 이미 물려받은 DNA가 ㅆㅎㅌㅊ 머가리DNA라 사실상 벗어날 구멍도 안보임

이게 흙수저 인생이 가장 좇같은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