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최악을 피해 차악이라도 뽑자는 개소리를 여론몰이하는 인간들이 있는데요.

민주주의 정권의 기본은 정권 정당성이지요. 정권의 정당성을 높이려면 국민의 지지가 기반인데요.

투표는 그 국민의 지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되죠. 뒤구린 새끼들은 이걸 역이용해 투표하자면서 지들

당선의 정당성을 확보할려고하는데요. 이게 다 개소린거죠. 맘에 안드는 새끼 있으면 투표 안하면 됩니다.

투표율 20%~30%나와도 문제될거 전혀 없습니다. 스위스보세요. 국민 대부분이 정치에 관심없습니다. 

잘사는나라일수록 관심이 적지요. 미국 보세요. 흑인 니그로 새끼들 단체로 뽕쳐맞은듯이 정치에 목숨걸고 오바마 뽑아줬죠?

그게 다 이용당하는겁니다.

이새끼들이 제일 불안해하는건 투표율 20~30%프로 나와있는 상황에서 혜성처럼 등장하는 정치영웅이 나타나 민심이 그쪽으로

돌아서서 지들 찬밥되는거에요. 그래서 투표하라 투표하라 그러는거에요. 자기들 자리의 정당성을 만드는거죠.

똑똑한 사람이면 오늘 같은날 자길 위해 하루쓰죠. 흑인 니그로마냥 선동당해서 아침부터 밥이 코로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고 투표소로 가는 새끼보다 훨씬 바람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