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 이라는 것은 결국 병기생산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그런데 무조건 수출만 목표로 한다,,,유지가 어렵다. 결국 병기생산을 해야 유지가 될 거로 보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야 하나...대양해군 같은 것 만들어 본들 제2, 제3의 천안함 신세가 될 것이니까...

한반도 근해가 너무 좁고, 잠수함 위협을 극복할수 있는 거는 결국 김해공항, 대구공항의 군작전시설을 이전할수 있는 mobile offshore base 이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조선산업 불황을 극복하면서 영남권 신공항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것이고 더해서 2차대전 때 독일에서 나온 구상, 즉 p-1000 ratte 이거를 잠수전차로 만들면 바다 속을 기동해서 북한에 상륙해서 사상검증을 해서 사상전향을 시킬수 있는 그런 병기가 될수가 있다. 

어차피 주한미군의 후방배치는 피할수가 없다. 더해서 주한미군이 후방으로 빠져야 가톨릭 같은 서양제국주의 종교가 장난질을 치면서 내전을 부채질하는 것을 막을수 있는 것이지. 싫던 좋던 수도권의 자주국방을 해야할 시점이 오고 있기 때문에 이점에서 이동식 해상공항과 초중전차를 한국의 조선산업에서 만들 시점이다. 내수경기 부양과 수도권 자주국방, 부동산 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