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라는 것이다.

mp는 원리로서 그 노동력을 사용하였을때 나오는 돈이다. 이것이 mr 그러니까 그 회사나 작업장에서 그 노동력을 현실적으로 썼을 때 손에 쥘 수 있는 돈이다.

mp가 mr을 넘을 때까지 고용은 증대된다.

한국 노동시장은 쥐색히들 그러니까 엠씨가 되자 않는데 비비고 줄타서 먹고사는 애들. 그리고 여러방식으로 들어왅아서 먹고사는 엠씨가 엠알에 현저히

못미치는 애들로 가득차있는 구조라는 것이다. 이런애들은 엠알이 없다. 있다하더라도 독점이나 차별등으로 구조적으로 나오는 엠씨이지 이들은 엠씨값자체가

나오지 않는다...............둘러봐라...

mc원리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회계를 종사자 등이 알 수 잇도록해야하는데

알수가 없는 경우가 백퍼에 육박한다..이것은 노동자의 엠씨를 도둑질하는 것이되게 된다.

그럼으로써 경제성장을 밤낮해도 노동자의 가치는 떨어진다.

구멍가계부터의 회계공개 및 엠씨기 인니오는 공무원 대기업 등의 암적 노동을 제거하면 경제는 크게 큰다.

mc만 나오면 얼마를 줘도 되는 것이며 mc가 mr을 넘지 못하는 대다수 기득권 노동을 몰아내는 것이 경제개혁의 첫걸음이며

최저임근논의의 출발점이다. mr이 mc를 넘는다면 당연히 최저임금은 만원인 것이다....대부분 넘는다고 보지만....

이게 금융상 괴리, 가장 취업 쥐새끼  등으로 안맞는다면 한국이 망하는 것은 법칙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