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분위기 - 부동산 갤러리

동남권 분위기앱에서 작성

ㅇㅇ(116.40) 2016.04.01 09:43:37

조회 317 추천 1 댓글 0

본인들이 고소득이거나 집에서 좀 도와줄 경우

애기 취학 전 - 위례, 장지, 문정, 가락 등 2급지. 저렴하면서 부모님 사시는 강남과 가까움.
초등 취학 - 잠실 이주. 대단지에 비슷한 맘들 많음. 상대적으로 신축.
중학 이상 - 도곡, 대치. 교육 일번지 학원 가까운게 장땡.

아주 부자면 저런 과정 건너뛰고 바로 도곡 대치로 간다. 근데 그정도 줄려면 부모가 100억은 되어야 가능할듯. 보통 자식한테 10프로 정도 생각하니까... 자식이 둘이면 2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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