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라

본좌가 아무리 돈 되는 지역을 찍어주고

등기치라 골백번 이야기 해도

자고로 인간이란  지 눈에 보이는것만 쫓게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부자란 누구나 될수도 읍꼬 돈이란

종이 쪼가리라 말해도 역시 누구나 갖기 어렵따

부겔러들은 일단

과거 강남개발시 지어졌던

반포 주공이나 개포 주공을 생각해서

재개발을 접근해서는 개포25평 10억시대 흐름을

알수읍따

과거 강남 주공시대는 절대주택 부족시대로

올림픽을 앞두고 판자집에서 벗어난 잘닦인 닭장집으로

거주환경 정비가 주목적인 시대였다

당시 반포주공 한신등은 거주 기피지역이었고

누가 강 건너서 허벌판 논밭데기 아파트 달랑 있는곳으로

살고 싶겠었나?

요즘은 신삥 보고 혹해서 신도시 외곽에 자진 이사하면서

집값은 존망이나 삶의질 자위질할 수준도 안되는

개서민 닭장 주거지였을뿐이다

각설허고 당시 이런 계획에서 관점은

절대적 반포 우위시대다

이유는 개서민들을 위한 강북접근성

교통이 상대적으로 좋았기 때문이다

그 외 삶의질은 주변 난 개발로 쾌적성은 지나가는 개나주는 시대였으니 가히 상상해보리

또 이런 개서민들 주거 선호 나래비는

당연 개포는 변두리로 밀릴수 밖에 읍었다는 거지유

그러나

세월이지나 재개발은 과거와 라이프스타일이 틀려졌다

매연과 북적하고 주변 콘크리트 공해로 부터  

거스림이 없는 개포가 오히려 삶의질과 부촌으로

풍수지리 명당급임

입지와 환경이 좋다

학군도 이젠 특목고가 대치하기 때문에 의미도 읍따

마지막으로

개포 소유자인데 부겔 ㅂㅅ들이

소유자와 거주자를 구별 몬한다는건데

이건 반응봐서 천기 누설로

2탄에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