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에 보면 미국에서 온 사람들은 전부 박사 이고 중국대륙에서 온 사람은 전부 장군 이라고 했다고 하는데,,,벙들이 심해서 믿기 힘들다는 말이지. 그런데 좌파 운동권에서는 공산주의 운동을 독립운동으로 간주를 한다는 것인데 이거가 뭐가 문제냐 하면 마치 공산주의 운동가들이 공산주의 활동해서 한국이 독립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독립은 결국 미국과 일본과 대규모 전쟁 뒤에 미국이 민주주의/자본주의 를 할 것을 전제로 해서 독립을 시켜준 것이고 공짜는 없는 것이고 사적 재산권 문제등등 감안해서 한국의 체제가 성립이 된 거가 아닌가...

그런데 공산주의 운동가를 독립운동가로 미화를 하면서 이를 수용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이 있는데 이런 주장의 문제는 결국 한국사회의 분열, 이념투쟁이 되는 거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공존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러니까 독립운동가 중에서 진짜로 일본군을 대상으로 무력투쟁을 한 것인지. 아니면 민간인을 대상으로 살인강도질을 하거나 아니면 가진 계층을 대상으로 공산주의 활동을 한 것인지 구분하는 증거는 결국 일제의 사료에 토대를 둘수 밖에 없다. 일본군의 전투 기록에 남아있는가 남아있지 않은가로 진짜 순수한 민족주의에 입각한 독립운동가와 살인강도질/공산주의운동을 구분할수 있을 거로 본다. 이렇기 때문에 동작동 국립묘지와 독립기념관 이것을 天安 의 독립기념관 과 합체를 시켜서 한국사회를 통합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면서 로무현의 서울, 수도권 죽이기에 대항해서 수도권 부동산을 사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막는다면 제2의 imf 는 없는 것이고 그러면 북한의 태도는 변한다...고 볼수가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장기적인 평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는 것 아닌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