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지대의 가치는 결국 한반도 rail 운하와 연계되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대규모 물류운송체계로서 인공지능과 결합된 강이 기능을 하게 한다는 것이지. 이를 위해서 운하로 가는 길을 가로 막고 있는 내력벽 구조의 판상형 아파트를 철거를 하고 기둥식 커튼월 고가 아파트로 재건축을 해버리면,,,길이 열리면서 노후화된 아파트 재건축이 되고 보기도 좋아지는 거 아닌가...

결국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대도시들은 기등식 탑상형 아파트를 적극 활용해서 도심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도심 주거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도시 미관도 정비가 되는 것이지. 또 중공의 미세먼지 부터 시작해서 경유 차량에 이르기 까지 도심의 공기질의 저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데 대체 언제까지 내력벽 구조의 판상형 아파트에 매달릴 것인가...이것도 익숙한 것에만 집착하는 아집, 편견 아닐까 싶다. 

이제 한반도의 강에 배를 띄우고 강과 강을 연계시키는 rail  운하를 만들면서 인공지능+사물 인터넷으로 강을 관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강의 수질을 높이려면 강을 활용해야 한다. 또 식수원 오염을 막으면서 강과 강을 묶어서 물류 운송체계로 만드는 방법이 결국 rail 운하 아닌가 싶다. 더우기 강변부지 이곳에 고가궤도 방식의 suma-550  같은 고속 자기부상얄차를 건설하면 도심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