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독립과 독립스포츠맨, 상해식객정부의 관계가 있는가 놓고 보면 전혀 없다...일본과 전쟁을 하던 미국 입장에서는 이들의 기여가 전혀,,,없으니 해방이후에 한반도에 왔을 때 전혀 인정을 안했다 볼수가 있다. 반면에 공산주의운동,,,과 연계성 때문에 소련은 이들을 좀 활용을 했다 볼수가 있지. 물론, 625 전쟁을 배후조종하면서 총알받이로 쓰기 위해서,,,

이런 측면에서 보면 도대체 독립스포츠맨들,,,한계가 있는 거고 상해식객정부, 이거 사실 장개석이 항일투쟁에 활용하기 위해서 지원을 한거가 아니냐 이리 볼수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조선왕조로 부터 물려받아서 나라를 세워야 하는 것이고 이것을 인정을 해야 하는데 이거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황당한 짓 때문에 한국의 역사가 왜곡이 되고 남북관계가 굴절되고 있지 않나 본다.

사실 중국왕조 놓고 보면 이전 왕조의 역사를 다음번 왕조가 쓰는 것을 놓고 볼 필요가 있다. 과거 인생의 복습 차원에서 볼수도 있는 것이고,,,명나라 역사를 청나라가 쓰는 것 처럼,,,이런 점에서 나라의 기본틀이 조선왕조에서 왔다면 이거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다,,,고 본다. 그냥 빼았아서 만든 거가 아니고 물려받은 것이니까, 그거 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 결국 그렇기 때문에 동작독 국립묘지가 전쟁 기념관과 함께 독립기념관 부지로 이전을 해서 合體를 해야 운동가, 식객정부 중심의 왜곡에서 벗어나서 민족정기를 바로 세울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 과정에서 로무현이 고사시킨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다시 살릴수가 있다.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부동산 시장이 사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