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국립묘지는 포화상태, 10~20년 지나면, 완전히 고스트타운, 유령도시가 될 것이다. 김씨 족벌이 운영하는 김일성 기념관 처럼 될수가 없는 것이 남한의 근현대사를 돌이켜 보면 알수가 있는 것이지. 극도의 갈등, 대립 관계가 현실적으로 있기 때문에,,,결국 그렇다면, 수도한복판에 전쟁 기념관 있는 것이나 국립묘지 있는 것이나 이거 좀 문제 있는 것이니까, 천안의 독립기념관으로 국립묘지와 전쟁기념관을 합쳐서 이전을 할 필요가 있다. 

세상에 운동,,,해서 어떻게 민족이 독립을 하고 국가를 세울수가 있나?. 미국처럼 전쟁,,,해서 독립을 하는 것이지. 이점에서 독립전쟁가는 사실 인정을 할수가 있지만, 독립운동가는 해외이민 가는 것도 포함되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이다. 조선시대 기준으로 보면 낙향해서 일제통치를 거부하고 순결?, 절개 지켰다. 이런 의미도 있는 거니까...실질적으로 조선왕조 부터 시작해서 독립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내에서 독립전쟁은 없었다. 만주에서 뭔가 했다고 하는 것도 일본측 자료로 입증되는 것은 없는 것이고, 마적단 활동이 활발하던 지역이 만주지역이기 때문에,,,

더해서, 상해임시정부,,,이것도 무리라 볼수가 있다. 역시 한국정부는 조선왕조를 계승해서 만들어진 국가로 되어야 한다,,,이런 주장도 있는데 이거가 맞는 것 같다. 5천년 과거 역사와 단절을 해놓으면서 어떻게 민족 통일이 가능하겠는가 의문이지. 주한미군 계속 주둔시키려고 기독교, 가톨릭 믿고 하다보니 역사의 왜곡이 심하고 이것이 로무현 시대부터 별안간 등장한 다문화주의 광풍으로 이어진 거 아닌가 보는 편인데, 다문화주의 수용했다가는 한국이 유럽의 발칸반도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너무 위험한 것이지. 이점에서 이제 석은 다문화주의 같은 것과 결별할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은 민족정기를 되살리는 것인데 이거가 동작동국립묘지, 전쟁기념관의 천안 독립기념관 부지로 이전 아닌가 본다. 유엔 같은 국제기구에서 한자리 하겠다고 다문화주의 하고 세계시민 한다고 하는 거가 너무 무모한 일이다. 한국은 그저 미국, 중공, 러시아, 일본,,,이 4개국과의 관계에 집중해야 한다. 이거만 해도 골바개지는 건데 대체 이슬람, 가톨릭 이런 제국주의 종교까지 끌어들여서 우환을 자초할 리유가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