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인데, 힘들다.

혁명하면 빨갱이 혁명을 지금도 얘기하는데, 그건 찐빠들이 아직도 해먹겠다는 헛소리고

지금한국은 불가하다.

사회학자 중 제정신인자를 못봤고, 법치가 중 과거의 불법을 리임버스 제대로 시킨경우를 못봤다. 시킨거는 중소서민밖에 없다.

그동안 한국이 계속 수요견인 경제로 가계부채, 수요부족, 노령화 등을 겪으므로 결과는 후진국 추락밖에 없다.

공급쪽에서 성장했어야하는데 이게 불가능했다. 알엔디리턴이 안좋고 그 결과로 독과점 대기업의 사내유보 현금만 가득하다.

여기서 오래전부터 얘기한 디노미네이션을 실시하면서 부채를 디밸류시키면서 떨어내면서, 자본쪽은 법으로 누르고 수요쪽은 살려야한다.

거기다가 썩다리들을 과감히 합법인 불법적으로 떨어내면서 공급쪽에서의 확대를 가져와야한다.과거 스탈의 공급을 깨고 새차원의 공급을 가능케해야한다.

여타 방법들을 합해서 좌표를 정상화할 수 있다. 그러면 경제는 도약한다.

이런식으로 정상화하지 않는한 중국효과가 사라진 한국 수요와 무능한 공급은 살아날수가 없다.법과 경제학을 얘기하려면 정상적으로 일반 추상적으로하는 건데

그게 안되므로 계속하여 불법적으로 합법을 이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