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맞아요 과거로부터 배울것도 많지요.

그래서 과거로부터 배워서 앞으로 살아남을 영역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 경제연구소 최고 석박들 및 이 나라 끌어가는 인재들도

어떻게 될지에 대해 미지수로 놓고 연구합니다.

네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방어용이 맞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대다수의 시민들이

방어적으로만 살고 있지요.

국토균형개발은 끝났어요.

부의 편중은 시작됐고요.

어느지역은 인플레이샨 만큼 오르지만 반면 어느지역은 마이너스 치는 지역도 분명히 생기겠죠.

제 말은 다 주식 채권등 미래에 투자하라는게 아니라 일정부분 나눠야 한다는거에요.

지금 일반적인 가정(?)의 재산구조는 부동산 9:1이죠.

사실 1이라도 가지면 먹고 살만하죠.

이나라 대다수가 부동산이 10이고

대출 + 마이너스 통장 쓰는게 현실이죠.

이제 노인분들도 앞에 세계가 어떤지 보셔야됩니다.

이제 노인분들이 쥐고 흔들어봐야.

앞으로의 세상은 정해져있어요.

소득 불균형의 미래는 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