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초에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 애들은 또 다르다.

dvd방에서 키스하다가 가슴에 손 넣고 맨살 만지고

바지도 반쯤 벗겨서 ㅂㅈ도 만졌는데 끈적하게 젖은게 손에 묻을 정도였음...

막 흥분되고 그래서 할려고 그러니까 

"그래도 처음인데 여긴 좀 그래..."라고해서 아차 싶어서 그만둠...

패팅만 하다가 나중에 따로 모텔가서 아다를 떼줌...

같은 스무살이래도 아래 얘기한 귀척하는 애랑은 남자를 배려하는게 천지 차이임...

둘다 첫키스 였는데 키스하면서 가슴 좀 만졌기로서니 정색해서 남자를 무안주고 

귀척하면서 남자를 조르게 만드는 그런 여자 딱 질색임...

어차피 호감 가지고 만나면 결국 같이 자게 되는 거

어줍지 않게 귀척하는 년들이나 남자를 배려 할줄 모르는 년들 

특징이 자꾸 키스나 가슴 섹스 이런 걸로 거래를 할려고 함...

배려는 서로 해줄 때 좋은거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해주는게 아닌데 어린척 하는 년들은 

그걸 무기로 자기 멋데로 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물론 아빠나 오빠에게는 그렇게 귀염받고 컷는지 몰라도 나이를 떠나서 

애인은 아빠나 오빠가 될 수 없다는 걸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