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나 전체주의 스탈린 대량학살을 욕하면서도

민주주의라는 이름아래 대중의 처벌이라는 명분으로

사람을 족치는 경우가 무수히 많다.

미국도 법이라고 법치라는 이름아래

법의 논리로 사람을 무장해제 시킬려고 하는 족속들이 있지...

뭐가 틀린가 생각을 예전에 많이했었지..

그런 병신들은 스탈린, 무솔리니는 틀렸다고 하는데

자신은 교육을 잘받았고 교육을 잘받았음으로 사회에서 충분한 대접을 받아야되고

못사는 사람들, 혹은 교육환경이 열약한 인간들은

자신보다 못배우고 교육수준이 떨어짐으로

자신은 법을 잘알고 사회를 잘 이해함으로

자신이 아는 법적 기준과 논리를 이용해서

남을 지배해도 된다고 생각을 좀 하더라..

근데 그것들의 임금수준은 알바로 하는 맥도날드 종업원보다도 못한수준이였음

사실 대학나오고 약이나 파는족속들보다 맥도날드 종업원들이

하등한 대접을 받거나 저교육자로 인식되어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근데 그런 저열한 인간들의 마음속에는

자기보다 돈이많은자들과는 평등해지고싶어하는 동시에

자신보다 못한인간들과는 차별화를 동시에 하고싶어 한다는 원시적 모순이 항상 있더라.

그런 모순이 존재함으로 파시즘이나 사회주의는 근본적으로 불평등을 야기시키는데

파시즘은 못한놈은 깝봐야되고 사회주의는 단순히 자신보다 뛰어난 인간은 자신과 동등해 져야하기 떄문이지

그래서 알고보면 사회주의나 파시즘은 서로가 통하는 면이 있음..

사회적으로 보면 전부 가난할떄는 사회주의가 먹히는데 잘살다가 못살게되면 파시즘으로 감

다그런건 아니고 그런경향이 많지. 계속 못살았음 평등해지고 싶고 잘살다 못살게되면 빼앗어서라도 예전처럼 되고싶어하거든

결국 지금처럼 가장 뛰어난 시장시스템에서 모순이 발생되는건

그건 시스템보다는 그 제도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이지.

그런 모순을 해결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세금제도인데

세율을 아예 정치가 손을 못대게 하고 잘 관리된 자유시장을 잘이해하는 관료가 일괄절으로 처리하도록 하면 되는데

관료가 사실 자유시장을 잘알기란 무척어렵다...ㅋㅋㅋㅋ

왜냐면 사실 관료란 자유시장을 관리한다고하지만 자유시장 안에 있는건 아니기 때문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