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말이야..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가 있고 사회가 너를 평가하는 너가 있다.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대로 살아야 자의식있는 인간이다. 사회가 생각하는 너는 사회가 너에게 사기치기위해 생각해낸 너다.

법이란 건말이야 인간이 법이있기 이전의 자유로운 삶을 살게 하기위해 있는거임.

빠구리도 자기 꼴리는대로 하는 것이요, 신의 뜻에 따라 먹을 거, 입을거 잘 곳 등등은 자연히 인간이 남과 동시에 부여된 거다. 없다면 사기나 강도당한 것이다.

남도 이러한 권리를 가진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기의 부여된 것을 맘대로 가지는 것이 기본 윤리이다.

후룩꾸 식자들이 넘쳐나는 한국에서는 달리 말하는데,

너가 나게하고 난 이상 가지게 한  신의 뜻이 실현되지 않는 것은 사회나 국가라는 순 사기꾼들이 있기 때문이다.

윤리를 말하는 새끼치고 인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윤리적으로 되는가 말하는 색히가 없다는 것을 오늘 윤리 어쩌고 하면서 칼럼을 쓰는 식자를 보고 느낀다.

군인이되서 전투중 죽는 것은 강요되어서 죽어서는 윤리가 아니다. 자기가 이것이 윤리이고 아름답다고 느낄 때만 윤리적 전사이다.

결론적으로 사회가 비윤리이고 니가 윤리다.

조선, 나만이 윤리라 하다가 운명하신 박정희, 북한, ,사노비, 간통죄같은 걸 봐라. 윤리와 비윤리는 정확히 갈린다.

알것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