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상형 아파트는 이제 시 외곽, 공기 좋은 곳에나 짓고 도심의 경우는 밀폐식 탑상형 아파트 건설로 전환을 해야 하지 않나 본다. 중공의 미세먼지,,,차도 옆의 극심한 소음,,,이런데 판상형을 고집스럽게 짓는 거는 닭대가리 짓이라 볼수가 있지.

이점에서 지금 서울시의 한강변 정책은 잘 손질해서 다이아몬드로 팔아야할 한강변을 그냥 인조 다이아 값으로 팔게 만들고 있는 거 아닌가?...용적율을 높여주는 대신에 건폐율을 낮추면 거주 인구는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서 한강으로 가는 길,,,이 열리는 것인데,,,이거를 조망권을 독식한다고 닭장 아파트를 만들게 하고 있으니...닭대가리 짓이라 볼수가 있다. 부산 해운대 처럼 한강 강변지대를 만들면 될 거인데...

더우기 서울의 지리적인 중심이 한강이다...중심부를 표시하는 용도의 탑상형 랜드마크 아파트 있어서 안될거가 있나?. 외국부자들 유치하는 좋은 다문화주의 하는데도 유리할 거인데,,,더해서 한강 강변 고속도로는 지하화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