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욕망의 핵심은 도파민 분비와

짧은 수명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본능에 의한 욕구같은 건데

이런건 기본적인 대사를 하는 동물이면서 번식으로 대를 

이어가야 되는 인간이기 때문에 생기는 거다.

연상 작용에의한 공포심은 인간 밖에 없어 

실제로 대부분의 동물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인간은 항상 의인화 시켜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인공지능 입장에서 인간이 가진 본능이나 욕구는 핸디캡이지 잇점이 아니다.

인공지는이 인간보다 낫다라고 하는 것도 결국은

감정없이 쉬지않고 일하고 똥싸고 오줌싸고 섹스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인간보다 낫다고 하는 건데 그런 최대 장점을 버리고 인간적인걸 이식할 필요가 없지...

단지 인간이 보기 좋게 하기위해 그런척하게 할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무의미하다. 

인공지능은 어차피 생명활동자체와 무관하고 굳이 자아를 가질 필요도 없지...

보면 진화론이 처음 나왔을 때도 인간은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인간이 만물에 영장이니 이딴 헛소리나 하고 

마치 인간이 유인원의 최종 진화 버전인것 처럼 착각하는 헛소리들을 믿었지...

진화에는 목적성이 없고 침펜치는 인간으로 진화하기위한 단계가 아니고 그냥 침펜치로 진화한 것 뿐인데도 말이지...

인공지능을 대한는 언론이나 사람들도 보면 뭐 대한것 처럼 호들갑떠는데

스카이넷이니 이런게 만들어질 이유도 없고 

인공지능이 굳이 인간이나 생물같이 대사를 해야되고 환경에 적응해야 될만큼 비효율 적일 필요가 없음...

메트릭스도 웃기는 소리인게 컴퓨터를 끈다고해서 컴퓨터가 죽는게 아닌것처럼 인공지능은 

근본적으로 인간처럼 죽지도 않고 자아를 가질 필요도 없어...        

껏놨다 다시켜면 살아나는데... 뭔 생존 본능이니 욕구가 생기느니 그딴 헛소리를 하냐?

인간이야 번식을 하고 싶으면 섹스를 해야되지만 인공지능은 번식을 하고 싶은면 그냥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면되는데...

그냥 이런 개념 자체가 이해력이 부족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상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