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 내부에서도 설대 부심부리면

"서울대 씩이나 나오셔서 참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비꼬임 당한다.

설대 내부에서도 학벌 부심부릴려면

고교 월반->조기졸업->탑스쿨 어드밋->만 28세 미만으로 Ph.D

                              -> Sky 로스쿨 -> 만 28세 이전 5대 로펌                                 

                              -> 만 24세전 행시 패스 -> 만 32세전 하버드 케네디 스쿨

                              -> Sky 의치약전 -> 전문의 확득

이정도 압독적인 스펙 이면

미국에서도 어서옵쇼~한다.

이정도 아니면 미국 주립이나 설대 공대 나와서 대기업 가나 고만 고만하다.

미국에서 대학 나온 애들이든 Sky 나온 애들이든 사회 나오면 실력이다.

펜스테이트 주립대 나와서 개인이 진짜 열심히 해서 40세에 30대 기업 임원된 사람도 있고

하버드 나와서 가오만 잡다가 파트너에서 1년만에 짤리는 사람도 있다.

맡은일 잘하면 역시 유학파, 서울대

잘못하면 도피유학, 서울대 씩이나 나와서

이런 소리듣고 사는거지 

여기서 서울대 노벨상 없네, 주립대 보다 못하네 떠들어봤자

시간 낭비고 자기가 모자란 것만 드러내는 거임.

노벨상 받은 미국 주립대 나왔으면 미국에서 살면되는거지 왜 여기서 떠드냐

솔까 그 수업 들었다고 치면 이해는 하냐??

여기가 실리콘 벨리냐 학벌 따지게

실리콘 벨리에서 HYPSMC 엄청따지지 거기즘 가면 서울대 졸업장이 쓰레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