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무현 때 다문화주의 한다고 할 때 부터 김새가 이상했는데,,,한국 좌퐈리들이 믿는 종교는 대부분 가톨릭이다. 가톨릭은 유럽중심 종교 이지. 이말은 뭐를 의미하는가,,,한국을 남미처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한반도를 완전히 가톨릭의 영지로 포함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베트남전이 왜 그지경이 됐는지 아나,,,바로 가톨릭이 미국 믿고 가불면서 불교를 탄압했기 때문에 그렇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할 일이지만, 이슬람 과 마찬가지로 가톨릭 역시 정치권력의 장악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그래야 신도를 늘리면서 가톨릭의 영토를 확장할수 있기 때문인 것이지. 

미국이 불체자 단속한다고 하고 멕시코 국경에 담장을 설치한다고 하는 것 냉정히 놓고 보면 가톨릭의 침공을 저지하는 목적도 있는 거로 본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이자스민 보다 먼저 금배지 달 뻔한 필리핀 여자의 경우 남편이 방글라데시 출신 이었다는 거 놓고 보면 한국의 다문화주의는 결국 동남아의 이슬람, 가톨릭 빈민의 대량유입이 주목적이고 남미화 라는 중간단계를 거쳐서 한국의 발칸반도화가 최종목적일 것이다. 왜 그렇게 하겠냐고,,,그렇게 해야 가톨릭 조직을 확대하는데 유리한 것이거든. 중공대륙의 남미화=가톨릭화,,,라는 것을 놓고 볼 때,,,

이점에서 이번 알파고 사태는 미국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점, 가톨릭 세력 뿐만 아니고 중화권에도,,,그 의미가 크고, 결국 일자리는 줄어든다,,,이거는 확실한 거 아닌가. 살기는 좋아질 것이지만,,,결국 그렇기 때문에 제3세계의 불체자 유입을 막는 군인들 역할은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고 고대 그리스 사회 처럼 병역민주주의로 가게될 가능성이 높다. 전체주의를 걱정할 필요성은 적은 것이지. 전체주의 라는 거가 동양식 전제왕정 아니면 가톨릭 교왕 중심의 전체주의 이 두계통이 문제가 되는데, 서양, 유럽은 어떻든 한국은 병역민주주의를 유지할수 밖에 없다면 다문화주의는 이제 쫑 낼때가 된 것이다. 

다문화주의 끝장내면서 4대강 사업 이제 좀 재개할 시점이다. rail 운하로 강과 강을 연계시키면 되는 건데 이거 왜 안하는지 몰라...한국 가톨릭 애기는 이제 개가 짗는다,,,치고 무시할 필요가 있다. 애당초 거짓말 하는 것이 장끼가 가톨릭 이란 종교 이고 그러니. 프로테스탄트 권에서 거짓말 하는 거 엄격하게 처벌하는 이유가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