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주고 시작하는 말이다

왜냐면 밑에 어디 연고대쯤 나온 애처럼

학부모들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와

애가 부모 주장으로 서성한 쯤 갈 실력이면

당연히 아이비리그는 골라갈 줄 알고 데려온다

거기서 못보내면 유학원이 병신되니

있는 그래도 현실을 미리 말해주고 시작한다

그래도 못믿고 사탕발림 해주는 데 찾아가는데

나중에 보면 대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시작하면서 난 한국에서 서성한은 갈 수 있었는데

나중에 옆에 주립대 가려고 여기 온거야

이런 썰 푸는 애들 대부분이 그런 집 애들이다

유학원의 역할과 능력이 실제 입결로 따지면

100위권 주립대도 못갈 한국 서성한 갈 입학머리를

최소 50위권 주립대까지 보내는데 달렸다

그러기 위해 에세이부터 스펙쌓기 코치까지

미국에서 그 주립대를 갈 애들이라면

상상도 못할 사교육을 입학전부터 수천만원

때려박아야 그학교에 들어가는거다

니 주변에 서성한 쯤 갈 애가 어디 미국 중부

주립대 갔다고 아 미국 중부 주립대가

그 정도 레벨이구나 하는게 틀린 말이란거다

미국으로 치면 100위권 갈 입학머리를

고딩때부터 수천만원 들여 맞춤형 코팅을 해

간신히 50위권에 집어넣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