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아들내미 처럼 국내에서 개차반 쳐서 도피유학갔다와도 받아줄 상장기업수준이나 빵빵한 중소 후계자 아니면

미국 아이비 리그나 주요 주립대, 유명 사립 등 상위 20개 대학 정도는 다녀와야 유학다녀 왔네 하는거지

뭔 이름도 없는 컬리지 나와서 유학파 출신이라고 

국내 들어와서 빌빌대다 국내 지방 국립대애들보다 실력 떨어지는거 검증되는게 태반이다. 

애초에 유학생 애들은 박쥐 같은 특성이야

영어를 잘하냐? 아니다. 4년 대학공부하면 영문 리포트 쓸줄 아네 정도지, 백인 남친 여친이랑 물고빨고 하면서 영어 안배웠으면 걍 의사소통은 되네? 정도다

실력이 좋은가? 아니다. 정보의 습득은 모국어로 하는게 넘사벽으로 빠르지 영어배우랴 전공 배우랴, 보통의 경우 둘다 놓친다. 현재 국내 대학들의 영어 원어 강의가 그런 뻘짓이고

견문이 넓은가? 아니다. 보통 전공따라가기도 바쁘고, 졸업이 힘든 외국 대학 특성상 캠퍼스내에서 상주만 할 공산이 크다. 말안통하는 아시안 이랑 놀아줄 애들은 히스패닉이나 같은 아시안(보통 중국, 일본), 혹은 백인사회에서 안껴주는 좀 모자란 백인들이 많고 

결정적으로 집이 부자가 아닌데 유학을 가면 알바를 해야한다. 그리고 대부분 유학생들은 사람들 못만나는 3d업종에서 알바를 많이 한다. 

그럼 유학이 이점이 있나? 

현재는 없다. 

8090년대 대한민국 고도성장기에는 빠르게 해외진출하는 국내 기업의 수요떄문에 코쟁이들이랑 "안 떨고 말하는" 유학생들의 수요가 높았던거지 현재는 개뿔 ㅋㅋㅋㅋㅋ

아이비 리그 급 갈거 아니면 유학 가지고 보내지도 마라. 

제일 븅신이 부자도 아닌데 신분상승 시킬려고 유학 보내는거 ㅋㅋㅋㅋ

현시점에서 대한민국 유학은 있는 집 자식들이 서울대 연고대 못갔을때 그래도 신비주의 컨셉으로 서양문물 배워왔다고 생색내려는거 아니면 의미 없다. 

포닥 따고 시간강사하다 팽당하는게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