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 돈 얼마 있다고 얘기할 때도, 정확하게 세금 때고 애들 머릿 수 나누고, 그리고 현재 받을 수 있냐에서 갈리는거다.

대학도 똑같다. 인구를 기반한 입학생수, 최상위권 iq, 최상위권대학 to로 보면된다.

hyp? hyp(미국 한국 인구 6배 반 정도) 정원 4천명 때고, 의대 치대만 합쳐도 한국에서 4천명 넘는데, 인류학적으로 최상위권 백인이 압도하는거 알지?

hyp는 커녕 연고대는 25위권에도 간당간당해. 다만, 애들이 다양하게 섞이니깐 극딜당할만한 애들 섞이는거지.

거기다가 밑에 보니깐

어설프게, 연고대 비상경 나와가지고, 막말로 고시는 커녕, 로스쿨 cpa 포션도 다 상경이잖아?

연고대 비상경이면 너네 요즘, 마이너 공기업이나,  중견 뚫기도 만만치 않을텐데, 돈 얼마 받을것도 없는애들이 소싯적에 공부했다고 딸딸이 치는가본데

열폭이다.

냉정하게, 내가 위에서 언급한거에 맞게 전체 학생수 대비 전국등수 이런개념으로 보면 돼. 

한국에서, 도피해야될만한 정도 학교가가지고, 말도 안되는소리 하지말고. 몇등했다, 지금 어떻게 퍼포먼스 냈다, 돈 얼마 있다. 이런거 없이

항상 얼마나 고생했고, 힘들었고, 빡세고 이런거 다 감성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