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비리그 다해봐야 13000명 때인거아냐? 미국사립대 학교 하나당 보통 1500명 정도 뽑는다. 유펜이나 콜롬비아 같은 곳이 좀더 뽑긴 하지만.

쟤네들 어차피 의치대 같은 곳 전부 대학원제 시스템이니깐 일단 대학으로 가는거고.

한국 서연고포카의치한 하면 16000명이야.

쟤네 칼텍, mit, 스탠,시카고 듁 등 탑사립 몇개 더하고, 탑 리버럴 알츠 컬리지(보통) 까지(스와스모어, 윌리엄즈, 포모나, 미들버리 등등)

다해봐야, 16000명 조금 넘어.

미국 인구 3억 2천이야. 한국 5천만이고.

한국애들이 머리 더 좋다고?  최상위권 유전자는 테스토스테론 폭발력에서 나오고 상위 2퍼는 백인이 아시아인 압도한다.

크라이테리아는 크게 딱 두개, 전체 인구(시험보는애들), 최상위권 유전자에서 갈린다.

하버드 iq 평균 125고 서울대 평균 117인거 알지? 그것도 하버드에 히스페닉 흑인 다 더해서? 

한국 인구비율 대 의치서울대 연고대 한의대 정도까지만 해도, 미국 탑 25(일반적으로 느스한게 명문대로 잡는 미국에서 일컬어지는 기준) 학생수 훨씬 넘어.

한국이 입시위주 분위기가 쎄서 체감적 보상심리와, 줄세기우식 때문에 상위학교 학생수 고르게 우수해서 그렇지, 미국도, 어차피 입학시 동일 조건이야. 다마 공부로만 성공해야 

되는 분위기 상대적으로 덜하고, 지역이나, 사립 주립(돈관련) 기준 때문에

애들 컷트 줄세워서 자르는게 아니라, 더 밑에 학교 갈만한애가 위에 있고 위에 갈만한 애가 밑에 있어서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거지.

인구, 유전자 iq 분포도 이런거만 보면돼. 괜히 뭐 열심히 하고 더 노력해서 고통받은거랑 상관없이 팩트만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