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염색체론에 대해서 서술해보겠다. 남자는 XY, 여자는 XX인거 알고있지?

남자의 X는 엄마한테서 Y 는 아빠한테서 받는다.

그리고 지능을 결정하는 인자는 Y보다는 X에 훨씬 더 많이 분포되어 있다

아들의 지능은 거의 엄마의 지능에 의해 결정된다는 얘기다.

자 그럼 어떤 년들이 머리가 좋은것이냐!

학벌?센스?고등학교 내신?말빨?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한 것은 수능이다. 경험상 수능만큼 머리+노력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잣대 대한민국에 없다.

확실한건 머가리가 딸리는 종자들은 존나게 열심히해봐야 수능에서 일정이상의 성적은 안나온다.

가장 확실한 것은 나처럼 수능성적표를 떼보는게 확실하지만

그다음으로 확실한것.........출신 학부를 봐야제.

사시합격한 변호사,행시패스한 고위공무원<-인정

수능으로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인정

수능으로 서울대,연대 이공계<- 인정(연대이공계는 고대이공계와 차이가 크다)

카이스트,포공까지 포함

의전,치전,로퀴,핏도적<-인정하지 않음

서울대 연대 수시충,특례충<-인정하지 않음

이 안에 못들면..그러니까 예를 들어..이대나 경희대 일반과를 졸업했다면.... 

그냥 인간수준의 지능을 보유하고 있는것이지...

그 DNA에 프리미엄까지 얹어주면서 데려올 거는 절대 아니라는 말이지...........

여자 머리는 중요한데, 잘못보는새끼들은 엉뚱한 여자를 데려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