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가 있으면 성범죄가 늘어난다는 사람이 있는데,,,이거가 개소리인 이유는 결국 페미니스트가 하고 있다는 점을 놓고 봐도 알수가 있다. 사람이 한참 성욕이 강하고 체력이 좋을 때도 2~3번 섹스가 고작 아닌가. 나이들면 1번도 힘들고 성욕자체도 사라지는 경우가 태반인 거로 안다. 그러니 사실 포르노는 어떤 의미에서 성범죄를 줄이는 역할 하고 있다고 보는 쪽이다. 물론 그렇다고 포르노를 합법화 시킬 필요는 또 적은 것이고,,,

이점에서 인터넷 포르노가 범람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도심 집창촌 같이 더럽고 불결하고 주변 지역 사람들에게 심각한 폐를 끼치는 시설은 철거,,,가 정답일 것이다. 삭 밀어버리고 새로 만들면 그래서 도심 기능이 활성화 되면 일자리 늘어나고 소비 늘어나서 좋은거 아닌가. 도심 집창촌 이것도 무슨 문화유산 이고 전통이라고 이런거를 끼고 도는 인간들도 있는 거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없어지지 않는 이유를 모르지.

집창촌을 철거를 한다고 해서 성범죄가 늘어나지는 않는다...인터넷 포르노가 있기 때문에,,,집창촌을 철거해서 21세기형 유흥문화가 발전하도록 하는 거가 도시경쟁력에도 바람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