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점에선가 일본처럼 되어야 한다,,,이거는 일본처럼 부동산 시장이 무너지게 만들어서 정권교체가 되도록 하겠다는 좌파리들의 음모론이라 봐야 할 것이다. 예전에 백남준 인가,,,일본인들이 집이 좁아서 경제부국임에도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한 거로 기억을 한다. 그러니 좁은 집에서 나와서 노는 문화가 발전을 해서 유흥문화가 발전을 했다라 던가,,,반면에 한국은 아파트를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넓직한 공간 활용하면서 여유있게 사는 거가 잘하는 거라고 했었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선가 땅콩대가리집이 아파트의 대안이네 뭐네 부터 시작해서 닭장 아파트를 바꾸면 되는데 닭장이라고 아파트를 죽어야 한다고 한 것 부터 시작해서 유교의 제사의식을 수행할수 있는 종교기능까지 겸비한 중대형 아파트 죽이기에 이르기 까지 많이 잘못된 정책 덕분에 애꿏은 아파트 소유자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특히 경기도에 아파트 산 사람들,,,그런데 맛집 이니 유흥시설 이니 뭐니 심지어 쇼핑에 이르기까지 이제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단 직장과 근접 문제만 제외를 하면,,,

이점에서 이제와서 일본 처럼 조그많고 불편한 개인주택을 억지로 만들어야 하는가,,,이거 한참 어리석은 짓이라 볼수가 있다. 일본집을 토끼장이라 서양인들이 브르고 있는데 물론 아파트를 닭장이라 보르는 사람도 있지만은,,,

어떻든 알파고 사태를 놓고 보아도 아파트의 매트릭스화는 이제 가능하다 볼수가 있다. 원격진료 부터 시작해서 재택근무, 택배,,,아파트는 매트릭스가 될수가 있다. 그런데 개인주택은?...특히 토끼장 이나 땅콩대가리집 같은 것은 어렵지...서울도심 4대문 안쪽은 민속촌 정도로 간주하고 놔두더라도 그 이외 지역은 싹,,,밀어버리고 아파트 짓는 거가 미래지향적인 투자가 될 것이다.

아파트 구조도 이제는 아파트의 원조 유니테 다비타시옹을 부활시켜서 2층 거실+중앙복도식 구조로 해서 2층 거실을 제사라는 의식을 올리는데 적합한 공간으로 활용할 필요도 있다. 제사장 노릇은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다면 할수 있는 거다. 조부모의 죽음 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초상을 치르게 되어 있는 것이니...이점에서 유니테 다비타시옹을 다시한번 한국형 아파트로 부활시킬 필요가 있지 않나 본다. 중앙복도식의 문제는 led로 전기료 문제를 극복할수 있는 것이니까,,,이층 거실+기둥식 구조+중앙복도식 으로 내력벽 아파트를 대체할 시점이다. 주거복지에서 출산율, 노인 복지, 삶의 질, 산업고도화가 가능해지는 것이니...Y자형 구조로 유니테 다비다시옹을 배치를 하면 60층 정도 되도 별 무리가 없는 것이다. 좀 더 과감한 아파트의 혁신잉 필요한 시점이고 이것이 온고지신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