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업들이 로봇으로 대체된다. 벌써 대체되기 시작한 회계분야는 90%이 로봇으로 대체되고 소수만이 그 분야에 종사할 것이다.  이미 독일의 대형 약국은 로봇이 조제하고 있으며 30만건 이상에서 오류가 1건도 없을 정도로 인간보다 정확하다.  법규와 판례가 중요한 판사는 기억력 감퇴나 개인차,  감정기복이 없는 로봇이 월등하다.  법조계에서 반대만 없으면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 경험을 바탕으로한 통계가 중요한 의료계도 로봇이 인간보다 더 오진율이 적을 수 있고 인간보다 더 정밀하게 수술할 수 있다.  통번역 같은 경우도 로봇이 대체할 날이 멀지 않았다.  주어진 글을 읽는 아나운서는 인간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벌써 많은 방송들에 로봇이 쓰이고 있다. 기자도 소수만 필요하다. 현재 많은 사이트의 기사들이 로봇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창의적인 그림을 그리는 로봇,  작곡 로봇도 있다. 운동선수도 로봇을 인간이 능가할 수 있을까?  100년후에는 인간이 앞서는 분야가 별로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