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성은 안 바뀝니다.

개과천선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의 잘못을 깨우치고 자신의 천성을 억누를 뿐입니다.

고3때 그 따위 망발을 했음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형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기서 이런 시시껄렁한 글이나 적을려는게 아니고요---

형이 말입니다....형이 맞다고 판단하면 인생올인하는 그런 곧은 성격이 있거든요....

그래서 형과 적이되면 인생이 불리해진다는 말이 있어요.

형이 선도부장 타이틀달고 뭐도 달고 했지만....씨발 그 때만 하더라도 키 작은 어좁이였거든요....

대략 55번중에 한...20번대였어요....시발..허허

반장 부반장 권위도 개날라리 앞에서 개뿔도 없고

임원이란놈들도 지들 공부에나 신경쓰며 그 놈들 비위나 맞춰주며 헤헤헤헤 하며

날라리놈들 앞에서 재롱이나 떨고 자빠졌더라고요. 허허

이런 현실에서 키작은 어좁이형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겄습니까.....형도....시발 재롱 떨어야지요.

대들다 쳐맞으면 아파요....

말씀드렸듯이 오래전 평민들 피나빨던 개날라리 놈년들 전부다 포르노 보고 지랄염병 하는 걸

선도부장인 형이 파악하고 ...갑자사화를 일으켰습죠.  갑자년은 아니고요. 허허

단순히 포르노만 빌려봐서 쳐맞은게 아니라

날리놈년들은 이걸 쫄따꾸에 시켜서 복사품 만들어서 동무들에게 팔고 그 돈을 갈취하고

자빠졌더라고요....허허.  그럼 뒤지도록 쳐맞아야지요.

허허

특히나 개날라리년들 있죠????????   

전교생 앞에 업드려 뻗쳐시켜 치마속 허여물건 ...허벅지를 까게 만들고,

이마에 나는 '수십수백 포르노를 쳐보는 밝히는 년이로다.... 남자랑 이미 떡도 쳐 처녀가 아닐수 도.....'란

추노 마크를 새기게 만들어서 날라리년들에게 수치심을 줘 한 달동안 감히 남자 눈도 쳐다도 못보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아무 일도 아니지만 그 시절에는...야동조차 없던 아직 순수한 면이 남아있던 그런 시대였단 말씀입니다. 

아...부모님들과의 정모는 보너스고요.

갑자사화의 하이라이트는...이 날라리년들이 학생부 복도앞에 주르르륵 가득매워가며 업드려뻗쳐

했을 때 허여물건 허벅지와 엉덩이를 깠었는데....

형이 한 년...한 년....승전물을 바라보며.....미소를 지으며 담임전하를 알현하러 뚜벅뚜벅 걸어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형이 정의를 바로 잡았지만......아쉽습니다.....아직 어린 애들이잖습니까....

아무리 평민애들 삥뜯고 안하무인으로 막대하고 그랬다지만...그 어린 시절에는 사리분별이 힘들잖습니까...

사실 날라리년들이 형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고. 죄 지은 것도 없는데. 허허

우리끼리 이야기인데요, 나랑 안 놀아주는 이쁜년들은 다 대역죄인인겝니다......허허

형도 그 때 인격수양을 못해서.....지금도 이 모양입니다만.

앞에서 말했잖습니까....

사람 인성은 안 바뀐다고. 허허

그래서 말인데요....일 안풀려서 좆같을  때....

바로 그 일만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오지 않겄습니까......

아무래도 유효기간 한.....30년은 갈 것 같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