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성남역 초역세권이고 분당수서 덮개 덮으면 판교역 도보 800미터선이고 용적율 181인 아름마을 선경
이매역 초역세권이고 용적율 160인 이매촌 성지
(단 둘 다 단지규모가 작아 아름마을 선경은 풍림과, 이매촌 성지는 청구와 통합재건축될 가능성 있음)
신분당선 미금역 도보 800미터선이고 용적률이 140 150대인 까치대우롯데선경 까치주공2단지


이 단지들이 용적률 괜찮고 신분당선과 탄천을 낀 단지들이다.


그 외에도 정자역 1키로쯤이고 용적률 143인 한솔주공4단지도 정자동 신분당선 가까운 쪽에서는 용적률이 가장 괜찮기 때문에 투자수요를 끌어모을 수 있음.

이 단지들은 추부 리스크 감안시 32평 일반분양가 9억이면 재건축 가능해 보인다. 그러려면 신분당선이 강남역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가야 가능하겠지...

그리고 성남공항 고도제한 완화되면 gtx 성남역/판교역 인근 아름마을 효성이나 정자역 상록마을 우성 미금역 까치마을 신원 롯데선경도 이 분양가로 초고층으로 해볼만 하다.

ps) 광장동 극동1차 2차나 명일한양 명일주공9단지 방이대림 과천주공4단지 과천주공5단지도 이 일반분양가면 재건축이 가능하다는 게 함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