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각종 장비들에서 나오는 전자파 + 쓰레기 땅

근본없고 교양없는 계약직들 + 빠수들

방송계애들이 얼마나 지저분한지는 다 알지?

분명 상암에도 퇴폐업소 있다

이미 지금 호가에 다 반영되었다고 본다

적정가 보다 5퍼정도 좀더 비싸다고 보면된다

앞으로? 더 운지할 가능성 다분

뭐, 직장때문에 임대수익용으로 잘나가긴 할텐데 그거 노리고 전세껴서 무리하게 등기치는 애들도 많음

대출율 높은 집들,

그런 관계로

여기 들어올 직장인들이 별로 없어, 임원급들은 대출없는 4단지나 카이저가지

부장급들도 학군때문에 안들어오지

대리급들은 무리해서 들어오기 힘들지

게다가 주변 신식 아파트 공급 증가에 노후화 sh 특유의 관리안되는 썩다리

딱하나 랜드마크 남았는데

앞으로 부동산 경기 안좋아지는데..

상암? 은행만 배불리는 곳이다

그냥 실거주로 만족하고 싶다면 전세살다 나가라 다른곳에 투자하고

공원? 이용안하더라 밤이나 가봐 한적함 깔빵맞을까 무섭

한강까지가려면 30분이상 걸리죠

근데 주말에는 온갖 지역에서 몰려든 애새끼들 때문에 시끄럽고

근처 수색 은평구 좆거지들이 존나 오더라

민도도 씹 ㅎㅌㅊ

교통은 씹망 지하철 존나 멀죠

니 마누라 차 한대 사야된다 ㅋㅋ

내가 2009년까지 거주했었는데

그때까지가 딱좋았다 적당한 직장인 인구와 쾌적

지금은 완전 망 건물 왜케 붙여지었는지...

랜드마크 한창 올라간다 말 나오고 존나 올랐었는데

오세훈이 운지하고 집값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