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 안 의 DM C 조 명 사 례 >
•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도시개발 전문가들의 극찬
- DMC는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진보적인 도심 재창조 사례다
(게일 페리스 포레스트시티 명예회장, 'MIT&ULI 컨퍼런스 서울', 2009)
- DMC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식을 창출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창의적
기반시설이다
(데니스 프렌치먼 MIT 도시계획학 교수, 서울시 도심재창조 프로젝트 국제포럼,
2007)

• 해외 연구기관 DMC성공사례 연구 및 대학교 DMC 강좌 개설
- 세계적인 도시개발학회(ULI)에서 클러스터 성공사례로 DMC 발표(2009년)
- 호주 University of Wollongong에서 “아시아의 호랑이 한국”이라는 내용으로
DMC성공사례 강의(2008년~2009년)
- 프랑스 도시계획 연구소에서 아시아 사이언스파크 성공사례로 DMC 연구(2010년)

• 해외 유수 언론을 통한 DMC성공사례 확산
- 내셔널지오그래픽, 미국 포린어페어지 등 해외 유수 언론에 집중 조명

• 국제행사 연계 산업시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DMC브랜드 가치 제고
- 2009년 OECD 장관회의, 2010년 G20 서울 총회 시 공식 투어 코스

• 연평균 80여회 해외사절단 DMC 방문 및 운영노하우 벤치마킹
- 세계적 디지털미디어의 신개념 집적지로 첨단 IT기술과 친환경 도시를 체험하기
위해 연간 약 30만명이 방문, 첨단과 환경이 조화된 미래도시 사례의 세계적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
- DMC를 비롯해 스페인 사라고사의 Digital Media Mile, 핀란드 헬싱키의
Arabianranta, 영국 샐퍼드의 Media City, 오스트라아의 비엔나 Media City 등
세계적으로 도심재창조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DMC가 현재 가장 앞선
단계의 21세기 도시개발의 모범적인 프로젝트로 인정

- 일례로 헬싱키 직항로 개설 시 핀란드 국회의장단이 최초로 DMC를 방문,
2008년 사라고사 엑스포에서 DMC가 집중적으로 소개
- 중국 미디어 정책 담당자인 이장춘 상무위원이 DMC를 방문, 깊은 관심을 보이는
등 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DMC 사례가 굉장히 높게 평가

- U-City로의 도약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DMC 홍보와 유비쿼터스 상징
거리인 디지털미디어 스트리트는 물론 다양한 IT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DMC
홍보관, 첨단 IT기술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진 디지털파빌리온 등 관람시설의 경우
72천명(월 6천명), 주변 상업시설은 24만명(월 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