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별내역과 진접선은 기존 상가지구에 역사가 지어지는 모양입니다.북별내역 주변과 진접 주변은 이미 빌딩이 들어서있고지가가 많이 비싼상태입니다. 그러나 오남역주변.북별내역-장래역(향후)-"오남역"-진접역오남역 이곳은 오남내부도로를 따라 아직도 전,답의 풍경입니다.하지만 이미 용도변경은 작년 8월에 변경, 공고되었습니다.궁의문 삼거리부터 오남내부도로를 따라 오남읍사무소 앞까지1.5KM는  준주거지역(흔히 말하는 상업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었으며그 외에는 거의 제1종,2종 일반주거지역(상가주택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었죠.향후 오남역 출입구에는 복합환승센터(택시, 버스정류소)가 들어설 예정이며위에 말했던 1.5km의 내부도로를 따라서는 10층 이상의 상업빌딩들이 즐비하게 될 것입니다.(건축법상 제한이 10층 이상 건축가능이며 실제로 토지주들의 자본력이나주변 유동인구를 보았을때 10층 미만의 빌딩들이 들어설 것으로 보임) 이 외 호재는 노원상계-별내-오남-수동-청평을 한번에 오갈 수 있는덕능터널,덕송터널,내각터널,오남수동도로가 뚫릴 것이란것입니다.이미 덕릉터널은 개통되었고덕송터널 내각터널은 2016년 말에는 개통될것입니다.이는 서울 노원구및 의정부와 남양주, 청평간의 새로운 흐름이 생기고그 주도로 역할을 남양주 별내와 오남이 맡을거란것입니다.엄청난 흐름이 생기겠죠. 아 피곤하고 그리고 모르겠다..흠냐뤼...오남지역의 자연명물인 천마산, 오남호수공원도 보기에도 좋고주변 시설에 돈도 엄청 쏟아붇고 있고진건 사능 산업단지도 개발예정이라 주거단지 많은 오남쪽으로 유입인구도 꽤 생길거고 뭐 블라블라 아무튼 오남 진짜 좋아집니다.